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의사와 환자들, “세상에 이런 일이! 기적이다!”

【명혜망 2007년 9월9일】 나는 석유업에 종사하는 노동자이며 올해 62세이다. 최근 2년간 몸이 불편함을 느껴 여러 번 병원을 찾았고 여러 가지 검사도 해보았지만 (그중에는 혈뇨변도 포함) 결과는 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것이었다. 2007년 1월8일,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었기에 가족들은 나를 데리고 텐진시 혈액센터병원으로 가서 여러 가지 항목을 테스트했고 사진도 찍었으며 3번의 골수검사를 했다. 전문가들은 골수종양말기라고 진단했으며 또 엄중한 당뇨병까지 있다고 하였다. 그때의 검사결과는 정말로 심각했다. 혈소판 수치를 비롯한 대부분의 수치들이 정상 수치와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 주치의는 가족들에게 절대로 이 사실을 나에게 알리지 말라고 하였으며 단지 일반적인 빈혈이므로 치료가능하다고만 알려주라고 하였다.

이 생사관두에 아내는 나에게 “호신부를 지니고서 성심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와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어떠한 어려움도 모두 넘어갈 수 있어요.”라고 말하였다. 아내는 파룬궁 수련자로서 98년부터 오늘까지 풍우 속에서 9년을 걸어왔다. 나는 친히 아내의 거대한 변화를 목격하였다. 아내는 원래 고혈압, 심장병, 허리디스크, 관절염 등을 앓고 있어 고통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후에 또 산부인과 병원에서 자궁근육 종양이 있다는 진단까지 받았었다. 그때 아내는 처방이란 처방은 모두 시도했고 좋다는 의료기기는 모두 샀고 가족들이 모두 걱정을 하였으나 아무런 소용도 없었다. 후에 타인의 소개로 파룬궁을 수련하였으며 수련한지 얼마 되지 않아 온몸의 통증은 가뭇없이 사라졌다. 9년 동안 아내는 약 한 알 먹어본 적이 없었고 이러한 신체의 변화는 가족들에게 행복을 안겨주었다.

아내의 몸에서 또 한 가지 신기한 일이 발생한 적이 있다. 그가 수련한지 얼마 되지 않아 외손자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기에 우리는 병원에서 보살펴주고 있었다. 한 번은 점심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자전거를 타고 다리를 건너던 중 갑자기 아내의 뒤에서 승용차 한 대가 달려와 그녀를 자전거와 함께 부딪쳐 약 30여 미터 밖으로 튕겨져 나갔다. 그때 나는 너무 놀라서 어쩔 바를 몰라 했으며 아내가 가망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운전기사도 놀라 멍해있었다. 그러나 아내는 천천히 일어나더니 몸에 뭍은 흙을 털고 있었다. 나와 운전기사는 다급히 달려갔는데 나는 그때 매우 화가 나 있었으며 운전기사에게 면허증을 내놓으라고 하면서 신고하려고 했다. 그러나 아내는 운전기사에게 “젊은이 그냥 가세요. 나에게는 아무런 문제도 없으니 마음 놓아요. 믿지 못하겠으면 내가 몇 걸음 걸어서 보여드릴께요. 이후부터 조심해서 운전하세요!”라고 말하였다. 그때의 나는 오성이 부족하고 고생을 두려워했기에 법공부와 수련을 견지하지 못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나 유감이다.

나는 텐진시 혈액센터병원에 입원해 있는 기간 중 줄곧 아내가 부탁한대로 성심껏 “파룬따파는 좋습니다”와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다. 처음 5, 6일에는 대변을 보지 못했고 계속 검은 피만 쏟아내어 의사를 놀라게 하였다. (후에야 이는 사존께서 몸을 청리시켜 주신 것임을 알았다.) 전문가의 진단에 의해 두 번째 단계의 치료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치료비만 60여 만 위안이 필요했다. 두 번째 치료과정 전에 나는 여러 번 수혈을 받았고 한 대에 2, 3백위안이나 되는 침을 몇 대나 맞았으며 어떤 침은 한 대에 3천 5백위안이나 하여 그때만 해도 벌써 몇 만위안을 사용하였었다. 우리 가족은 낮은 월급으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보통 시민인데 어떻게 이런 천문학적인 치료비용을 감당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예상 밖에 두 번째 치료과정에 들어가기 전에 검사한 수치들은 모두 표준에 도달하였으며 이는 또한 의사들을 놀라게 하였다. 그래서 가족들에게 신체가 모두 정상이니 빨리 퇴원시키라고 통지를 보냈다. 우리들은 마음속으로 명확히 알고 있었다. 치료는 결코 아무런 효과도 보지 못한 것이며 이것은 바로 내가 매일 “파룬따파는 좋습니다”와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운 덕분인 것이다. 리훙쯔 사부님과 파룬따파가 나를 구해준 결과였다.

2007년 3월8일부터 4월9일까지 1달 기간 중에 나는 끝내 죽음의 신의 속박에서 탈출하여 나왔으며 신체는 기적적으로 회복되었다. 이 사건은 중국의 유일한 혈액센터병원인 “텐진시 혈액센터병원”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의사, 환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였으며 의논이 분분했다. 왜냐하면 어떤 환자들은 전 재산을 탕진하며 치료를 했어도 결국은 사람과 돈을 모두 잃어버리는 결과를 면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나처럼 이렇게 기적적으로 회복된 사람은 병원이 생긴 이래 지금까지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의사와 환자들은 모두 “세상에 이런 일이! 기적이다!”라고 말하였다.

내가 퇴원할 때 의사와 주위의 입원실에 있던 환자들이 우리를 배웅하였다. 아내는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파룬따파가 나를 구원해주었으며 나에게 새로운 삶을 주었다고 말하면서 대법의 진상을 매 사람들에게 알려주었다. 그때 자리에 있던 많은 사람들은 모두 눈물을 머금었고 어떤 사람은 또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가면 파룬궁을 수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새로운 삶을 얻은 나는 그때부터 대법을 확고히 수련해야겠다는 자신감과 결심이 생겼다. 여기에서 나는 나에게 죽음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었던 대법에 감사를 드리며 더욱이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나에게 제2의 생명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를 드린다. 금후에 나는 나의 생명으로서 대법을 수련하고 대법을 실증할 것이며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문장완성 : 2007년 9월8일
문장발표 : 2007년 9월9일
문장갱신 : 2007년 9월9일 02:15:21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9/9/16237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