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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성 징현에서 발생한 악보사례

【명혜망 2007년 9월 2일】

왕쥐청은 허베성 징현 룽화진 파출소 전직 공안으로, 1999년 7월 20일부터 사악한 장쩌민 깡패집단이 감행한 파룬궁 박해에 적극 가담했다. 그는 대법수련생들을 수시로 찾아가 괴롭혔고 불법노동교양을 시켰다. 그의 거듭되는 악행에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며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고 했지만 그는 자신의 고집을 굽히지 않고 독불장군처럼 행동했다. 그 결과 2001년 군에 입대했던 그의 아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악보를 당했다.

순슈윈은 허베이성 징현 룽화진정부 직원으로, 1999년 7월 20일부터 파룬궁 박해에 가담하는 “적극분자”로 돌변했다. 그는 대법에 폭언을 하면서 대법제자의 집으로 찾아가 교란했으며, 수차례에 걸쳐 대법제자를 체포했다. 이처럼 악행을 일삼고도 반성할 줄 모르던 그는, 결국 며느리가 임신했을 때 태아의 머리에 물이 차고 척추에 금이 가서 인공유산을 해야 했다.

양란챠오는 허베이성 징현 룽화진 룽화촌 사람이다. 사악한 장쩌민 깡패집단이 1999년부터 파룬궁박해를 감행하자 장쩌민과 중공 사악한 무리들의 거짓말을 그대로 믿었다. 대법제자들이 수차례 진상을 알리며 자료를 주었지만, 이를 믿지 않고 도리어 욕설을 퍼부었다. 그는 2006년 5월 《중공 쑤쟈툰에서 자행된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생체장기적출》진상을 본 후에도 대법에 대해 끊임없이 비방한 며칠 후 변압기를 옮기면서 오른쪽 손가락 중 3개가 끊어졌고 나머지는 중상을 입었다.

2007년 6월 초 후난성 웨양시 공안국 국안대대에 근무하던 악경 리완은 점심을 먹은 뒤 음주운전을 하다 시공안국 직원 거주지에서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퇴직한 여성 1명이 사망했으며 어린이 한 명은 중상을 입었다. 현재 리완은 형사 입건된채 재판을 기다리고 있으며 공직에서 해임된 상태다.

리완은 2004년부터 2005년 말까지 웨양시 공안국 진펀공안국 국안대대 대대장에 재임하던 중, 대법제자를 가혹하게 박해하여 잔혹하다고 소문이 자자할 정도였다. 그의 손에 불법체포되어 감금당한 수련생만도 20여 명이 넘는데, 4명은 실형, 1명은 노동교양, 10여 명은 벌금을 물리게 했다. 대법제자 신찡원(68세)은 리완을 비롯한 그 일당들의 손에 폭행치사 당했으며, 간수소에 감금되었던 대법제자 뤼야리는 그에게 가혹한 폭행을 당해 며칠동안 움직일 수조차 없을 정도였다.

그의 악행에 직면한 대법제자들이 자비롭게 진상을 알렸지만, 그는 무슨 보응같은 소리냐며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라고 미친 듯이 소리쳤다. 2006년 초 그는 면직되었으나 뇌물을 이용해 시공안국 국안대대로 이전하여 악행을 계속 저지르다가 지금은 그에 대한 보응을 받은 것이다.

원궈성은 허이룽쟝성 나하현 행복의 길 농장 직원이다. 장쩌민과 사악한 당의 거짓선전에 속아 대법책을 훼손했다. 대법제자들이 그에게 진상을 알리며 말렸지만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대법제자들에게 폭언을 했다. 그 결과 2005년 폐암에 걸리는 악보를 받아 사망했다.

황슈잉은 다칭 대법제자로서 불법 10년형을 언도받고 허이룽쟝성 여자감옥에 감금되어 있다. 황슈잉이 사부님의 경문을 숨겨두었다고 한 죄수가 “고발”을 하였다. 죄수 야오밍은 악경의 지시로 황슈잉의 몸을 수색하면서 시퍼렇게 멍이 들도록 다리를 꼬집으며 괴롭혔다. 이에 황슈잉은 끊임없이 정념을 발했는데, 그날 저녁 야오밍은 다리가 아파 잠을 설치는 바람에 감방에 있던 다른 죄수들조차 잠을 자지 못하게 했다.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현세현보 당하는 현장을 목격한 것이다. 그럼에도 황슈잉은 그녀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려 주며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는 것이, 자신의 밝은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했다.

문장완성: 2007년 8월 31일
문장발송: 2007년 9월 02일
문장갱신: 2007년 9월 01일 23:13:44
원문출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9/2/161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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