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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나에게 발생한 기적

글/대륙대법제자 샤오우

【명혜망 2007년 9월 1일】나는 산둥성 우청현 사람으로, 예전부터 신경말초염, 손마비, 결장염, 신장결석, 신경성두통 등의 온갖 질병을 앓아 몸무게가 40㎏에 불과했다. 매일 약을 먹고 있는 나를 사람들은 “약탕기”라고 불렀다. 2005년 우연한 기회에 파룬궁을 수련하게 되면서 내가 앓고 있던 모든 병이 씻은 듯 없어졌고 체중은 50㎏으로 불어났다. 나는 진정으로 리훙쯔 사부님께 감사 드린다.

갓 수련을 시작했을 때 사부님께서는 나의 몸을 정화시켜 주셨다. 나는 매일 5~6회 화장실을 드나들면서 구토와 설사를 했는데, 예전에 앓고 있던 결장염이 뿌리부터 전부 제거되어 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 날 내가 바나나를 먹었을 때는 완전히 병이 없는 감각이었고 몸은 마냥 가볍기만 하였다.

기적처럼 나의 병이 완쾌되는 것을 보신 어머니도 수련을 하기 시작했다. 한 번은 어머니가 다리골절상을 당했는데, 그 당시 어머니는 너무 많이 아파서 목소리마저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나는 어머니를 모시고 다그쳐 병원으로 가면서 마음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도록 했다. 약 1시간이 지나자 어머니는 정신을 차리면서 말에도 힘이 있었다.

우리의 이런 모습을 지켜본 형부는 “나는 정말로 샤오우에 대해 탄복하고, 정말로 파룬궁에 대해 탄복한다. 파룬궁은 정말로 대단하다!”라고 했다. 사실 나는 리훙쯔 사부님의 자비로움 때문에 어머니가 구원된 것임을 알고 있다.

의사들은 이미 78세인 어머니가 노환이라 수술하기 꺼려했다. 어머니는 당뇨병이 있어서 수술을 해도 잘 아물지 않고, 또 심장병도 있고, 수년전에 뇌혈전을 일으킨 적도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우리도 어머니를 수술을 하게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토론하였다. 형부는 “돈은 걱정하지 마라, 돈은 얼마나 들더라도 내가 낼테니 너희들은 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된다.”라고 했다. 나는 “돈 문제가 아니예요. 오직 어머니가 진심으로 파룬따파를 수련하려고 해야 비로소 희망이 있는 거예요.”라고 대답했다.

어머니도 수술에 동의하지 않아 10일간 병원에 있다가 퇴원하게 되었다. 퇴원한 후 나와 동수들은 어머니에게 법을 읽어드렸는데, 어머니는 마침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리 “약을 먹는 것은 결코 병을 완전히 치료할 수 없으며 오로지 병을 이전시킬 뿐으로서 지금 병을 얻지 않으면 장래에 병을 얻는다.”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어머니는 그 뒤부터 매일 법을 듣고 연공을 했는데, 이제는 냉장고에 있는 수박, 복숭아, 아이스크림 등을 꺼내서 먹어도 배탈이 날까봐 두려워하지 않으며 또 설사도 하지 않는다.

나의 남편도 처음에는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어머니의 몸이 수련하기 전과는 너무 많이 달라진 것을 보고, 즉 뭐든 먹어도 문제없고 또 예전에는 매일 혈압약을 먹어도 불안했지만, 수련 후에는 약을 먹지 않아도 오히려 머리가 어지럽지 않다고 하고, 심장병도 없어지고, 당뇨병도 깜쪽같이 사라진 것을 보고는 지금은 내가 수련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또 주동적으로 친구들에게 “파룬궁은 정말로 신기해요.”라고 하면서, 주동적으로 탈당했고, 친구들에게도 늘 3퇴를 권하고 있다.

모든 인연 있는 사람은 “파룬따파는 좋다”라는 것을 믿기 바라며, 하루빨리 3퇴하여 짐승의 낙인을 씻어버리고, 성심껏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워 큰 재난이 닥쳐도 평안하길 바란다.

문장완성: 2007년 8월 31일
문장발표: 2007년 9월 01일
문장갱신: 2007년 8월 31일 22:56:24
원문출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9/1/1619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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