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파룬따파하오”를 성심껏 염하자 남편의 시력이 회복되다

[명혜망] 2004년 2월 초, 수련하지 않는 나의 남편은 장기간의 술과 담배 그리고 자신의 신체건강에 대한 부주의로 인해 엄중한 뇌혈전 증상이 나타났다. 그는 신체의 반을 움직이지 못했고,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화장실도 가지 못했다. 병원 CT 검사에서, 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는데, 피 응어리들이 시신경을 막고 있었다. 의사가 그의 눈앞에서 나무막대기를 흔들어보여도, 그는 아무 것도 보지 못했다. 20일 넘게 정맥주사를 맞고 약을 먹은 후, 증상이 약간 호전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보지 못했다. 우리가 퇴원수속을 하고 있을 때, 의사들이 말했다. “다른데 가서 치료받을 생각하지 마세요. 이와 같은 사례는 치료방법이 없고 공연히 돈만 없앨 겁니다.”

집에 온 다음, 나는 남편에게 만약 그가 “파룬따파(法輪大法) 하오” 그리고 “쩐싼런(眞善忍) 하오”를 염하면 아마 그의 시력이 좋아질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나의 남편은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고 나서 내 전신에 있던 일체의 병들이 사라졌기 때문에 나를 믿었다. 그는 매일 이 두 마디 말을 염했다.

두 달 후, 정말로 기적이 나타났다. 그가 방안의 물건들을 보고 시계에서 시간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처음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는 사람이 단지 “파룬따파 하오”를 염했다고 해서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못했다. 내가 손가락을 내보이며 그에게 세어보라고 했는데, 정말 그가 정확하게 세었다. 당시 우리의 행복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대법과 사부님께서 내 남편의 시력을 회복시켜주신 것이다.

남편의 사부님께 대한 감사함은 이루 말로 할 수 없다.

발표일자 : 2007년 8월10일
원문일자 : 2007년 8월10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8/4/160081.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8/10/88477.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