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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발견했다

글 / 선양(沈阳) 대법제자 소바이(小白)

[명혜망 2007년 7월18일] 나는 최근에 아파트 단지나 공원에 대법진상 표어가 분명하게 드러나게 보여도 그것을 지워버리는 사람이 없고, 공공장소에서 진상을 알려도 반대하는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으며,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지지하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데, 때로는 정말 성토대회 같은 분위기 등등이 있는 현상을 발견했다.

나는 일찍 몇 곳에서 진상을 알릴 때 신분을 알 수 없는 몇몇 시람들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은 일이 있었으나 모두 위험이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과거에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에 동의하지 않던 많은 사람들이 현재는 좋게 변하였고 심지어 [9평]을 받아가고 있으며 전단지를 보고 있으며 어떤 사람들은 “3퇴”까지 하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또 국민들이 부패에 대하여, 악당의 죄행에 대하여 진정으로 몹시 미워하고 있으며, 대법 및 대법제자에 대한 인식 역시 매우 큰 전변이 있음을 발견했다. 악당(惡黨)은 비록 죽을 힘을 다해 발악하고 있지만 크게 변화되는 정세와 국민들의 각성 및 대법제자들의 정념은 이미 그것들로 하여금 자기들의 뜻대로 할 수 없게끔 하여, 오직 “지는 꽃 어이하랴”의 비애 중에서 최후의 멸망을 향해 걸어가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은 정말 매우 가깝다.

문장완성 : 2007년 7월17일
문장발표 : 2007년 7월18일
문장수정 : 2007년 7월18일 0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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