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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전하는 문화】《원씨세범》에서 선택】(9)

【명혜망 2007년 7월 10일】

자아반성을 많이 하면 품덕은 날마다 새로와진다.

세간에 생존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기가 잘못한 일에 대하여 후회하고 과거에 잘못한 말도 후회한다. 과거의 무지에 대해서도 부끄러워 한다. 이러할진대 그의 덕행방면은 곧 날마다 진보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사람들은 자신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옛사람들은 나이가 60이 되어야 이전의 59년동안의 잘못을 당연히 알 것이라고 했다. 그럼 우리는 이것으로 자아면려해야 되지 않겠는가?

참으면 사건을 조용하게 처리할 수 있다.

사람이 만약 참을성이 있어 차츰 습관이 되면 다른 사람이 그에게 예의적이 아니라도 참을 수 있어 태연하게 대하고 이전과 같을 수 있다.

사람이 만약 참지 못하는 것 역시 습관화되면 다른 사람이 그에게 작디 작은 원망이나 무례하더라도 따질 필요가 없지만, 반대로 전력으로 따지고 이기지 않으면 그만두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잃은 것이 얻은 것보다 얼마나 더 많은 것인지도 모른다.

문장완성:2007年07月04日
문장발표:2007年07月10日
문장수정:2007年07月08日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7/7/10/15825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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