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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자료라도 모두 나에게 주시오

[명혜망 2005년 10월 1일]

* “그 어떤 자료라도 모두 나에게 주시오.”

하남성 모현의 한 공안 경찰은 대법제자가 박해받는 진실한 상황을 직접 보았다. 그때 그는 생각하였다. ‘파룬궁이 나쁘다면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연공하겠는가? 뿐만 아니라 그렇게 혹독하게 시달림을 받으면서도 모두 나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후에 이 경찰은 진상을 알게 되었고 파룬궁이 어찌된 일인지를 알게 되어 주동적으로 대법제자에게 대법책을 달라고 하면서 말하기를, “사람들이 모두 대법책이 좋다고 말하는데 나도 보려고 합니다.” 돌아갈 무렵, 이 경찰은 대법제자에게 말하였다. “이후에 당신들에게 있는 어떤 자료든 모두 나에게 주시오. 내가 당신들을 대신하여 진상을 알리겠습니다.” 이 경찰은 또 주동적으로 악당 조직에서 퇴출하여 자신을 위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였다.

* 세인들은 구도되기를 갈망하고 있다.

얼마 전 나는 볼 일이 있어 친척집에 갔을 때 ‘9평’을 배포하였다. 후에 이 일에 대하여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한두 번 들은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알려주기를, 그 날 이 마을에 공안들이 차를 타고 와서 그 9평을 걷어가고 있다고 하였다. 파출소의 경찰이 한 아이에게 물었다. “너희 집에도 9평이 있냐?” 아이가 대답했다. “우리 집에 한 부 있어요. 그렇지만 줄 수 없어요. 우리 아빠가 혼내요. 아빠가 보고 있거든요.” 거기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또 노인 한 분이 자신도 봤다고 나에게 알려주었다. 며칠이 지난 후 또 한 사람이 나에게 알려주기를, 파출소의 사람도 보았는데 파룬궁에 높은 사람이 있다고 말하더라는 것이었다.

문장완성 : 2005년 09월 30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1/11158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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