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의 신경문 >를 읽고서
작가:정법도
경을 다 읽기 전에 눈물이 앞서누나
한 글자 한 마디
쉴새 없이 보고 있네 .
무량으로 자비하신 사부님의 감사 말씀
그지없는 부처님의 은혜
꿈속에서도 그리네
정법구도 18년
중생의 감명은 천만년.
이 한 몸 오로지 대법 위해 존재하나니
마음은 사부님 따라 돌아갈 제 부끄럼 없어라!
사부님 은혜에 감사의 눈물은 멈추기 어렵고
가슴 속 나오는 말
끝이 없어라
최후 겁난 다행히
사부님의 제도를 받아
오로지 법에서 신생(新生)을 찾아야 하네 .
고생스런 십년 수련의 길
이후에 원만하면 천추의 복이라 .
중생이 진상을 안 것을 미소로 맞이하고
만고의 풍류 말하려면
끝이 없다네!
문장완성 : 2007년 1월4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5/14619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