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9월 27일]
*”대법은 좋습니다”를 믿으니 집에 생겼던 금이 신기하게 맞붙다
*나는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직접 견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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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은 좋습니다”를 믿으니 집에 생겼던 금이 신기하게 맞붙다
금년 9월 16일 새벽 1시 20분 경에 광둥 레이저우 반도 수우시현 부근 해성에서 그리 크지 않은 지진이 발생하여 민가 몇집에 금이 갔다. 그 현의 깡먼진 우쟈촌 마이훙즈의 기와집이 지진에 흔들려 30센티미터 넘는 금이 생겼고, 기와 조각들이 땅에 떨어 졌다. 다행히도 그집 사람들은 누구나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알고 있었고 지진 후, 훙즈는 줄곧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고 있었다.
기적이 나타났다. 그의 집의 금은 천천히 맞붙기 시작하였다. 아침 6시가 지나자 집은 제대로 되었고, 지금은 이쑤시개도 들어 가지 않는다. 그 곳의 주민 위원회 간부도 와 보고는 신기하다고 감탄을 금하지 못하였다.
지금은 공안 인원들마저 차 타고 떠나기 전에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친다고 한다. 공안국에서 차를 운전해 주고 있는 운전기사의 반영에 따르면, 모 현의 공안국 지도자는 출발시 차문을 열고는 “파룬따파 하우”하고 외친다고 한다. 모 진의 파출소도 그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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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직접 견증하였다.
나의 집은 산둥성 어느 시골에 있다. 쪼우쇼후이(화명)라 부르는 남자애로서 16살이며 중학교 3학년 생이다.
내가 6살 때, 할머니는 온 몸에 병이 가득 하였다. 기관지염, 골질증생, 요간추 돌출 등 여러 가지 병이 있어 자기절로도 사는게 아무 재미도 없다고 말씀 하셨다. 1996년 할머니는 대법을 얻은 후 이런 병들이 완전히 없어 졌다. 이때 나의 어린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감수하게 되었고, 오직 “진.선.인”만이 사람들의 말라버린 심영을 부활시켜 줄수 있다는 것을 감수 하게 되었다.
그러나 풍운이 돌변하였다. 피비린 7년 동안의 파룬궁 탄압 가운데서 나의 할머니는 천 백만 대법 제자들과 마찬가지로 견정하게 걸어 오셨다. 우리집은 다만 할머니 한 분이 연공하지만 온 집이 혜택을 받았다. 예를들면, 지난 여름 어느날, 할머니께서 나더러 옥상을 물로 청소한 후 목욕하시겠다고 하기에 물을 부은 후 내려 오다가 사다리에서 떨어져 정신을 잃고 말았다.
그때 일을 하고 계시던 할머니는 내가 떨어지는 것을 보시자 즉시 달려와 나의 앞에서 말씀 하시는 것이었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니 아무일도 없다” 삽시에 나의 사유가 활동하기 시작 하여, 속으로 생각하였다. “파룬따파 하우, 쩐, 싼, 런 하우” 점차 나는 눈을 뜰 수 있었고, 다만 머리가 조금 아픈 감을 느꼈을 뿐이다. 왜냐면 나는 벽돌무더기에 떨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혔고, 잔등과 다리도 부딪혀 껍질이 벗겨졌다.
한참 후 할머니는 나를 부축하고 침대에 눕힐 때 기적이 나타났다. 나는 오색 찬란한 작은 파룬들이 나의 다리에서 돌고, 큰 파룬이 머리에서 돌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때 나는 놀랍고도 신기했다. 이것은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나에게 신체를 조절해 주시고 중생을 구호해 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후부터 나에게는 아무런 흠도 없었다.
여기에서 나는 오늘까지도 진상을 알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호소한다. 사악의 거짓말에 속지 말고 어서 빨리 각성 하라!
문장발표 :2006년 9월 27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9/27/13875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