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허베이 동쪽 평원에 있는 한 작은 마을에 70세가 넘은 한 노부인이 살고 있다. 2006년 봄, 그녀는 폐에 매우 엄중한 병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녀는 가슴과 심장에 압박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렇게되자 호흡에도 문제가 있었다. 마을 의사들이 그녀에게 주사를 놓고 약을 주었지만 차도가 없었다. 다른 방법이 없자 그녀는 결국 병원에 입원했다. 입원한 후 많은 검사와 치료를 받았지만, 그녀의 병색은 더욱 짙어졌다. 마침내 의사들은 손을 놓으면서 친척들에게 그녀의 임종이 가까웠으니 장례 준비나 하라고 말해주었다. 친척들 모두가 병원으로 갔다. 모든 것이 끝나가는 듯했는데, 대법수련생인 친척 한 명이 다른 친척들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眞善忍)은 좋습니다.’를 진지하게 암송하라고 말해주었다. 또 노부인에게도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眞善忍)은 좋습니다.’를 암송하라고 말해주었다.
모두가 두 시간 동안 그렇게 했다. 기적이 일어났다. 노부인이 정상적으로 숨을 쉬기 시작했다. 하루만에 그녀는 완전히 건강하게 되었다. 다음날 노부인은 행복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 이야기는 마을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화제가 되었다. 노부인은 “파룬따파가 내 생명을 구해주었다.” 라고 만나는 사람마다 말한다. 사람들은 모두 “파룬따파는 신통하다.” 라고 말한다.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놀라운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하고 싶다
성씨가 가오이며 헤이룽장성의 한 진에 살고 있는 50대의 한 여인이 있다. 2005년 신년 전에, 그녀는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데 십만 원 이상이 들었다. 의사들은 그녀가 두 달 이상 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집에 돌아와 장례준비를 하고 있을 때, 그녀는 한 대법수련생으로부터 파룬궁 전단지와 파룬궁 책갈피를 받았다.
가오는 ‘대법은 좋습니다.’를 매일 밤 암송했다. 두 달 후, 그녀가 병원에 가서 재검사를 받았더니 그녀의 암세포가 작아졌다는 말을 들었다. 그녀는 ‘대법은 좋습니다.’를 더욱더 성실하게 암송하기 시작했다. 나중에 그녀가 다시 검사받으러 갔을 때는, 이미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파룬따파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에게 그녀의 이야기를 명혜망에 올려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발표일자 : 2006년 9월1일
원문일자 : 2006년 8월31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중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6/8/21/136021.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9/1/775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