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8월27일] 뚱베이 어느 촌 마을에서 50여세의 중년남성이 살고 있었는데, 1999년 7.20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이후 중국 공산악당의 거짓말에 속아 이 중년남성은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하여 늘 반대하고 공격하는 태도를 취했다. 그런 까닭에 대법제자들은 직접 그에게 여러번 진상을 말하였으나 그는 여전히 들은척 하지 않았다. 어느날 그는 아내의 대법서적을 꺼내어 화장실에 놓고 휴지로 사용했다. 당시 친인들이 발견했을 때는 이미 3분의1 이나 사용한 상황이었다.
이 일이 있은 후 얼마 되지 않아서 그는 직장암에 걸려 아픔과 고통 속에서 괴로움을 참을 수 없게 되었으며 신체는 매일매일 수척해져 나중에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아 병든 장을 절제하고 관(管)을 연결하여야만 대변을 배설할 수 있어으며 또 지속적으로 화학약물치료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가정생활에 엄중한 경제적 부담을 주었으며 더우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모두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았다.
이렇게 2년이 지난 후에 일반적인 약물로는 그의 고통을 감소시킬 수 없었으며 아무런 작용도 일으키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2시간 간격으로 몰핀주사를 사용하여 잠시나마 고통을 막고 있었다. 어느날 그 중년남성은 병세가 위독하여 아들을 자기 신변에 불러 놓고 후사를 부탁 하자마자 곧 숨을 거두었다.
숨을 거둔 그는 지옥으로 내려갔는데 거기에는 도처가 모두 어둡고 음침한 공간이었다. 그가 걸어가는 길은 모두 진흙탕길이었다. 그는 비틀거리며 앞을 향해 걸어갔지만 한가닥의 빛과 희망도 볼 수 없었다. 이렇게 오랫동안 걸어가니 중년남성은 두 개의 전등이 그를 위해 밝게 비추어주는 것을 보았다. 인간세상에서 살생을 한 자들이 머물게 한 구역에는 빙상이 한꺼번에 겹쳐 몹시 추웠으며 어떠한 배를 채울 수 있는 음식물도 없었고 추위를 막을 수 있는 옷과 일상용품도 없었다. 나쁜 일을 한 소수의 사람들이 처한 환경은 이런 사람들보다 조건이 좀 괞찮았다. 그가 기절하여 죽은 자신을 관재 안에 눕혔고, 세 사람이 관재를 들어 한 구석진 각에 세워서 들게 하고 갑자기 땅에 떨어뜨려 신체가 관 안에서 심한 타박상을 받게 하였는데 다리가 특별이 아프고 고통스러웠으며, 그의 집에 온 장례식에 참가한 친지들이 줄을 서서 장례식 순서에 따라 고별 의식을 하는 것도 보았다.
그가 저승에 온 후, 파룬궁 수련생들이 말한 것은 모두 진실이었고 파룬궁을 박해한 사람들은 모두 좋은 결말을 보지 못하였다. 나중에 그는 그의 아내가 파룬궁 사부님 사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부님께 그의 죄업을 감소시켜 주시길 빌기를 기원했으며 다시한번 살아 돌아올 기회를 달라고 빌었다. 이렇게 한지 얼마되지 않아 그는 다시 인간세상으로 돌아왔다. 깨어난 후에 두 다리가 견딜 수 없이 몹시 아팠다.
한동안 지옥에 다녀온 경험을 통하여 이 중년남성은 모든 것을 이해했고 깨여난 후, 목놓아 울었다. 그는 자신이 공산악당의 거짓말에 속아 대법을 공격한 것을 뒤늦게 후회했으며, 전에 1권의 대법서적 때문에 아내를 신고하여 아내로하여금 악인에게 잡히게 하는 등, 이전에 저지른 모든 일체를 모두 후회하고 뉘우쳤다.
그 중년남성은 깨어난 후 자신이 지옥에서 겪은 경험을 친한 친구들에게 말하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대법진상을 이해하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를 믿게 되었다.
문장완성 : 2006년 8월26일
문장발표 : 2006년 8월27일
문장갱신 : 2006년 8월26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8/27/13649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