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한 대야도 안되는 물로 큰 불을 끄다

글 / 스쟈좡대법제자 스후

[명혜망 2006년 8월16일] 로위는 나의 형부이다. 8년전에 그는 홀몸으로 집을 떠나 성 소재지에 가서 야채장사를 하면서 부근 농가집의 울타리 안에 셋방을 얻었다. 평소에 나는 늘 그에게 대법진상을 말하고 대법전단지를 보여 주어서 그의 대법에 대한 이해는 비교적 깊었다. 그는 장사를 하면서 늘 주위에 사람들에게 ‘텐안먼분신자살사건’은 거짓이라는 것과 >, 3퇴 등등을 말해 주었으며 늘 다른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죄가 없고 공산당은 너무 부패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법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있었으며 그로인해 그는 큰 복을 얻게 되었다. 최근 몇 년동안 마음과 정신이 상쾌할 뿐만 아니라 게다가 장사도 매우 순조롭게 잘 되었다.

며칠전 로위는 나에게 최근에 발생한 사실 한가지를 말해 주었는데 듣고 보니 정말 매우 감동되었다.

7월 상순의 어느날 정심에 로위가 자기집 마당에서 밥을 지으려고 불을 피웠다. 단층집 양쪽 중간에 액화가스 부뚜막이 위치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불기운이 순조롭지 않아 그는 조정하고 싶어서 LPG통을 돌려 밸브를 잠가 놓으려고 하는데, 뜻밖에 ‘쉬’ 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부뚜막 입구를 따라 위로 내뿜더니 순식간에 단층집 지붕을 넘어 갔다. 당황하고 혼란한 가운데 로위는 서둘러 대야를 들고 물을 가지러 갔다. 불길은 몹시 크게 번지고 있었고 물도 없어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이때 불길은 이미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로 접근하고 있었다. 로위는 급하여 허둥지둥 이리 뛰고 저리 뛰었다.

이 아주 위험하고 위급한 시각에 갑자기 자신의 몸에 지닌 파룬따파 진상 호신부가 생각났다. 그는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 를 외쳤다. 동시에 신속히 한 대야도 되지 않는 물로 불을 향해 뿌렸다. 이때 기적이 나타 났다. 한 대야도 안되는 물로 뜻밖에도 그렇게 큰 불이 꺼지고 인명피해와 재산을 구했다. 로위는 당시 놀라 어쩔줄 몰랐다…

나중에 나의 누나와 두 아들이 현장에 달려가 보았는데 알루미늄 솥이 타서 반쪽이 되고 부뚜막이 변형되고 단층집 창문에 설치한 방충망이 타서 시꺼먼 창틀만 남았다. 그러나 옆에 있던 전선줄은 타지 않았고 사람들이 걱정했던 LPG통도 여전히 무사했다.

사후에 사람들이 그에게 자초지종을 물으니 로위는 감격하면서 말하기를, “파룬따파는 정말 좋아요! 이렇게 큰 화재에 나는 솜털 하나도 피해보지 않았어요 파룬따파는 나를 구해 주었어요!” 라고 했다.

공교롭게도 로위의 이름과 수련은 정말 연분이 있는 것 같았다. 그의 이름은 천국이라는 의미라고 했다.

문장 완성 : 2006년 8월15일
문장 발표 : 2006년 8월16일
문장 갱신 : 2006년 8월16일
문장 분류 : [천인사이]
중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8/16/135642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