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지린성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8월 6일]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이다. 대법이 박해를 받는 기간에 악당은 진상을 모르는 경찰을 이용하여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망상하였다. 그러나 경찰의 표현은 정반 양면이 모두 있었으며 이 때문에 얻게 되는 인과응보도 뚜렷이 다르다. 아래 현지에서 발생한 몇 개의 예를 들어 사람들을 깨우치게 하려 한다.
현지 파출소 한 경찰은 (안전을 위하여 여기에서 그들의 실명과 구체적인 주소를 공개하기가 어렵다) 여러 해 보지 못했던 친구(대법제자)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경찰은 자기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몇 년 사이에 여러 명의 대법제자를 납치하여 감옥에 보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친구는 들은 후 그에게 당신은 이미 대법에 대하여 큰 죄를 범했다고 알려 주었다. 그리고 당신이 빨리 공을 세워 속죄하라고 알려주고는 대법 진상을 말해 주었다. 그 경찰은 들은 후 문득 깨달고 말하기를 “아이고, 어쩐지 이 몇 년 동안 나는 재수 없는 일만 생기더니, 아내가 병으로 사망하였는데 그해 50세였고, 아이는 취직하려 애써도 알맞은 직업을 얻지 못하였다. 나도 또 심각한 심장병을 앓았는데 원래는 이것이 보응이었구나! 이후에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 경찰은 그만해도 운이 좋은 사람이다. 진상을 이해하고 일찍이 머리를 돌려 자신을 속죄할 기회를 남겼다.
어떤 사람은 그에게 기회를 주어도 그는 바라지 않고 오히려 더욱 한층 더 심하게 박해하여 결국 악당의 희생양으로 되고 말았다. 한 악경이 대법을 박해하고 ‘공로’를 세워 파출소 소장으로 되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복이 없어 향수를 누리지 못하고 목숨을 잃었다. 방금 부임하여 사람이 없는 넓은 도로에서 운전하면서 놀다가 뜻밖에 한 그루의 나무에 부딪쳐 현장에서 죽었다. 차안의 기타 3명은 모두 무사하였다. 또 어떤 사람은 자신이 나쁜 짓을 하고 가족까지 해를 끼쳤다. 한 사람은 파출소 소장을 여러 해 임직 하면서 박해 기간에 전력을 다했다. 그는 승급할 줄 알았는데 2005년 갑자기 일반 공안 경찰로 되었다. 그는 내막을 종잡을 수 없었다. 또 얼마 되지 않아 그의 아내는 뇌출혈로 사망했다.
그러나 반대로 현지 보안대대 두 명의 경찰이 진상을 이해한 후 기회를 찾아 대법제자를 보호하여 잇따라 선한 보답을 받았다. 한명은 아주 빨리 승급하여 보안대대를 떠나게 되었다. 다른 한 경찰도 보안대대를 떠나게 되어 일하는 환경이 더욱 좋게 되었다. 그는 늘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집에 계시는 90여세 되는 연로한 어머니가 대단히 건강하고 자신의 신체도 매우 건강하고 가족 전부가 모두 뜻대로 되고 있다. 이것은 모두 진상을 이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로소 얻어진 복보이다! 라고 했다.
또 한 명의 경찰은 지도자 직책에서 일하고 있었다. 대법제자가 납치되어 박해 받는 것을 알고 몇 번이나 대법제자를 위하여 바른말을 하고 대법제자를 석방할 것을 권유했다. 이 한 선념은 여러 해 고혈압을 앓아 병원 교수들이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의뢰하던 증세가 완전히 사라졌다. 기타의 병도 점차적으로 나아져 자신도 믿기 어려워 여러 번 병원에 가서 검진하여도 모두 정상이었다.
이런 예는 매우 많고도 많다. 선악에는 모두 보응이 있다는 것은 예로부터 변함이 없는 천리이다. 역사의 희극은 이미 최후가 되었다. 지금까지도 악당이 속이는 거짓말에 따라 박해에 참여하는 자들에게 즉시 의식을 회복하고 공을 세워 속죄하여 자신과 가족을 위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를 바란다.
문장 완성 : 2006년 8월 5일
문장 발표 : 2006년 8월 6일
문장 갱신 : 2006년 8월 6일
문장 분류 : 천인 사이
중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8/6/13493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