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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진상표어를 찢어버려 현세현보를 입어

[명혜망 2006년 7월 26일]

1. 산둥성 라이저우시 악인이 악보를 당한 사례

2005년 여름 대법제자 장시랜, 한훙버, 왕쉐쥐이 등은 라이저우시 싸허진루 왕스부촌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했는데 왕스부촌 촌민인 악인 왕궁청에 의해 신고를 당했다. 그래서 장시랜은 불법으로 2년 노동교화를 받게 되었고, 왕쉐쥐이는 정념으로 벗어났지만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 다녀야 했으며, 한훙버는 세뇌반에서 박해 받은 후, 구치소에서 불법으로 30여일 수감 당하고도 2만위안의 현금을 내고서야 나오게 되었다.

왕궁청 등은 라이저우 싸허 공안국으로부터 신고비 2,000위안의 장려금을 받았다. 이 일이 있은 후 왕궁청의 가족은 재난을 당하였는데 그의 아들은 이유도 없이 다른 사람과 싸워 피해를 주어 7,000여 위안의 치료비를 지불했다. 이것이야 말로 선과 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다시 말해서 죄는 지은 대로 가고 덕은 닦는 대로 간다는 천리를 알려 주었다.

왕궁청 집 전화: 0535ㅡ2356831

2. 대법 진상표어를 찢어버려 현세현보를 당하다

자오테창은 허베이성 셴현 천좡진 정부 간부이다. 99년 7. 20부터 이 사람은 대법진상 표어가 붙은 것을 보기만하면 바로 갈기갈기 찢어버렸다. 대법제자들은 일찍이 선의적으로 이 사람에게 권유하였지만 그는 악행을 중지하지 않고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 심하게 대법제자를 감시하고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미행하여 악당에게 공을 세워 상을 받았다.

2006년 3월, 106 국도 쏀현 구간에서 교통사고를 당하였는데 사고를 낸 기사는 뺑소니를 쳤다. 이 사람은 창저우, 베이징 두 병원에서 10여만 위안의 의료비를 지불하여 치료를 받았지만 마지막에 결국 한쪽 다리를 톱으로 끊어야만 했다. 진 정부에서는 근무 시간 내에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 아니라는 이유로 다만 1만 위안만 지불했다. 나머지는 본인이 지불해야 했고 지금 이 사람은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3. 줘루현 현위 서기 왕장이 대법을 박해하여 백성들도 뒤따라 재앙을 당하였다

허베이성 줘루현 현위 서기 왕장은 최근에 (2006년 7월) 현 TV 방송에서 대법을 박해하는 험담과 거짓말을 방송하게 한 후 4, 5일 사이를 두고 현 TV 방송이 우뢰와 번개에 맞아 중앙 방송과 무선방송을 시청 할 수 없게 되어 백성들이 많은 돈을 써서야 비로소 수리하게 되었다 .

이로 인하여 생각나는데 작년 줘루현 실험 초등학교에서도 초등학생을 동원하여 거리에 붙은 대법 표어를 뜯게 하였는데 그날 천둥 번개가 쳐서 학교에 있는 몇 십 개의 학습용 텔레비전이 망가졌다. 그 때문에 학부형들에게서 많은 돈을 (늘 학부형들로부터 함부로 비용을 받아낸다) 거둬 수리하게 했다.

최근에 줘루현 경내에서 역사상에서 보기 드문 희한한 회오리바람이 불어 기차가 탈선하고 기차 20여 칸이 뒤집어 졌다. 또 원챈툰향 대다수 촌과 우바오향 일부 촌에 우박이 떨어져 지금 수학을 거둬야 할 포도가 거의 다 피해를 보아 경제 손실이 엄청났다. 실망한 백성들은 농약을 마시고 자살까지 하였다. 전 현에 가는 곳마다 백성들의 실망과 탄식 소리가 들렸다. 그들은 말하기를 이것은 모두 공산당이 백성들을 속여 대법을 박해하여 초래된 응보라고 했다.

대법 진상을 이해하는 백성들은 정부 관리들이 하루 빨리 진상을 이해하고 대법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고 백성들에게 복음을 가져다주는 동시에 자신들에게도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를 바랬다.

4. 일찍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한 노조 위원장 저우펑퉁은 악과를 당하여 사망하다

저우펑퉁은 친황도시의 어느 중일 합작기업소 전임 노조 위원장이었으며 2005년에 퇴직했다. 그가 재직 기간에 처음 파룬궁을 박해할 때 그와 관련되는 관리들은 회사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수련생들을 ‘전화(轉化)’시키려고 늘 수련생 집에 찾아다니거나 혹은 회사에서 사람을 불러놓고 악선전을 했다. 법을 실증하려 베이징에 간 대법제자들을 우순현 구치소에 보내어 수감시켰다. 시 구치소에 수감된 대법제자에 대하여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사악을 도와 ‘전화(轉化)’ 하는 일을 했다. 그가 악행을 하고 있을 때 그의 집에서는 재앙이 끊이지 않았다 그의 아내는 넘어져 팔이 골절되고 그 자신도 발을 삐었으며 그의 아들도 교통사고로 다리가 끊어졌다.

대법 제자들이 여러 번 그에게 진상을 말하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를 이해하도록 했다. 그는 진상을 통하여 알게 되었는데 그의 형은 문화대혁명 시기 악당에 의해 박해 당했고 그의 조카도 6.4 때 역시 악당에 의해 박해를 당했으며 그의 친척도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는데, 역시 악당의 박해를 받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런 일들을 통해서도 중공 악당의 사악한 본질을 간파하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자신의 명예와 이익에 손실되는 것이 두려워 중공 악당을 도와 나쁜 일을 하였다. 결국 중공 악당은 그에게 복을 가져다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구멍 속에 밀어 넣어 중공악당의 또 하나의 희생양으로 되게 했다.

중공 악당의 기만 하에서 좋은 사람들을 박해한 모든 생명들이여! 어서 깨어나라. 하루빨리 중공 악당의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나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쳐라! 자신과 가족들에게 미래를 남겨라!

모든 선량한 사람과 양심이 있는 중생들이여! 당신들이 이 일로 감계를 삼고 자신에게 진정한 아름다운 미래를 남겨라!

문장 완성 : 2006년 7월 25일
문장 발표 : 2006년 7월 26일
문장 갱신 : 2006년 7월 25일
문장 분류 : 천인 사이
중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7/26/1340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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