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7월28일] 산둥 옌타이 어느 지역에 한 젊은이가 파룬따파를 연마하는 노인 수련생과 장기간 접촉하는 중에서 대법진상을 이해하게 되었다. 2006년 상반기 어느날 그는 노인 대법제자에게 말하기를, “나는 지옥에 가고 싶지 않아요. 나도 파룬따파를 수련할거예요!” 라고 했다.
그가 수련하겠다는 이 일념이 있은후 신기한 일들이 끊임없이 발생하였다.
그날 그가 5미터 높이의 공중에서 작업하고 있을때 사다리가 갑자기 넘어졌고 그는 사다리와 함께 넘어져 떨어지려는 찰나에 옆에 있던 파이프을 붙잡았고 아슬아슬하게 떨어지지는 않았다. 그는 놀라서 얼굴이 백지장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그의 휴대폰에서 갑자기 낯선 여자아이로부터 사랑의 메세지가 끊임없이 날아왔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 낯선 여자 아이가 그의 성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것이었다. 젊은이는 이것은 자신에 대한 고험이라는 것을 즉시 깨닫았다. 그는 정념으로 이 일을 대했을때 이 여자 아이는 더 이상 그에게 연락하지 않았다. 저녁에 잠을 잘 때 꿈속에서 또 한 미녀가 알몸으로 나타나게 된 것을 보고 그는 재빨리 눈치 챘다. 나는 대법제자이다! 이렇게 나를 교란하는 것을 용서하지 않는다! 이런 정념이 나오자 갑자기 그 미녀는 사라졌다.
3일째날 저녁 7시가 넘어 젊은이는 여자 친구와 함께 큰길을 지날 때 원래 차량이 매우 적게 다니는 길이었는데 갑자기 승용차 한 대가 그들을 향해 질주해 왔다. 그는 한 손으로 여자 친구를 재빨리 밀쳤고 자신은 차에 부딪쳐 1미터 넘게 떨어져 나갔다. 기사는 크게 놀라서 차에서 뛰어 내리자마자 물었다. “다친데 없어요? 우리 빨리 병원에 갑시다.”, “아니요. 괜찮아요 당신은 어서 가보세요. “라고 했다. 기사는 500위안을 그에게 주었다. 젊은이는 말하기를, “나는 멀쩡합니다. 걱정하지 말고 가보세요!”라고 했다. 기사는 이상해 하면서 “나는 오늘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군요.” 라고 인사하고는 길을 떠났다.
돌아간 후 젊은이는 원래 몸에 600위안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200위안이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그는 이것은 빚을 갚은 것이라고 생각했고, 마음은 조금도 괴롭지 않았다.
이상은 신수련생이 수련을 시작한지 3일만에 발생한 일들인데 일들마다 모두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언급한 각종 상황을 실증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법을 얻은지 며칠이 안되는 신수련생에게 더욱 대법을 굳게 믿도록 했다. 이 젊은이의 여자친구도 의심하던 데로부터 점차적으로 믿게 되었다. 몇 명의 젊은 동료들도 직접 보고 들은 후 점차적으로 대법을 받아들이고 파룬궁을 연마하게 되었다.
문장완성 : 2006년 7월27일
문장발표 : 2006년 7월28일
문장갱신 : 2006년 7월27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7/28/1341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