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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간 지옥에서 살아나왔다

[명혜망 2006년 8월11일] 나는 산둥성에 사는 농사꾼이다. 2006년 5월에 대법제자가 나에게 진상을 알려 주면서 ‘파룬따파는 좋다’를 염(念)하라고 하였으며 나도 믿었다.

금년 6월5일, 나의 천식병이 발작했는데 아주 심하게 숨이 찼다. 나는 남편이 토방법으로 만든 천식증을 치료하는 약을 먹었는데 그만 양이 과하여 중독 되었다. 향병원으로 갔으나 치료할 수 없다 하기에 구급차를 불러 시병원으로 갔다. 구급차에 오르자 의사는 다리가 뻗어있고, 이빨을 꽉 깨물었고 인사불성인 나를 보자 몹시 두려워 하면서 산소공급을 하였다. (이것은 후에 남편이 나에게 알려준 것이다.)

나의 남편은 다급한 가운데 대법제자가 늘 그에게 했던 말을 생각하였다. ‘파룬따파는 좋다’를 항상 염(念)하면 복을 받는다.’ 그리하여 그는 나의 귀에 대고 ‘파룬따파는 좋다’하고 읽기 시작하였다. 갑자기 기적이 나타났다. 나는 즉각 일어나 앉아서 큰 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는 좋다.” 차 안의 의사는 깜짝 놀랐다. 모두가 어안이 벙벙해했다. 순간적으로 의사는 명백해졌다. 그리고는 함께 두 번 소리높이 외쳤다. “파룬따파는 좋다! 파룬따파는 좋다!” 차가 병원에 도착하자 바로 나는 약을 모두 토해냈다.

일이 있은후 나는 기억하였다. 혼미한 가운데 나는 음간지옥으로 갔다. 누군가 나에게 몽혼약을 마시고 옷을 갈아 입으라고 하였는데, 내가 싫다고 했더니 그 사람은 나에게 뭘 하려고 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사람이 되련다고 말하였다. 곁에서 누가 말하였다. “그는 이미 탈당했어요. 그녀를 돌려 보내주세요.” 그리하여 두 사람이 나를 바래다 주어 나는 곧 살아나게 되었다.

이 일을 통하여 나는 진정으로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체험하게 되었다. 대법과 이홍지 선생님이 나에게 두번째 생명을 주신 것이다. 나는 천하의 모든 선량한 사람들이 대법진상을 어서빨리 이해하고 악당 조직에서 탈퇴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문장발표 : 2006년 8월11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8/11/13530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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