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6월 21일] 광시성 허푸현 산커우진 가오퍼촌에서 이러한 한 가지 일이 발생하였다. 어느 하루 마을의 세 명의 어린아이가 바다에서 놀다가 불행히도 바닷물에 빠지게 되었다. 그 중 호신부를 지니고 있던 아이는 천천히 바다에 떠오르면서 생명에 아무런 위험이 없었다. 헌데 호신부를 지니고 있지 않은 두 어린이는 모두 빠져 죽었다. 두 눈으로 똑바로 이 신기한 사실을 목격한 가오퍼촌의 촌민들은 어느 하나 대법에 탄복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지금 이 촌민들은 서로 호신부를 요구하여 몸에 지니고 다닌다고 한다.
광시 허푸현에는 가게를 꾸리는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집에 한 폭의 악당 두목 모xx의 초상화가 있었는데 장사는 점점 더 안 되었다. 후에 대법제자가 진상을 이야기해줌을 통해 이 가게 주인은 진상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직접 악당두목의 초상화를 부셔 없애버렸다. 그날 오후부터 이 가게 주인의 장사는 잘 되었는데 이튿날부터는 더욱 잘 되었다. 이 일을 통하여 가게 주인은 대법의 진상과 호신부를 믿고 집사람까지도 호신부를 몸에 지니고 다니게 되었다.
광시 허푸현의 모 촌 당지부서기는 오랜 세월동안 지쳐서 가슴에 항상 무거운 물건이 짓눌리는 감이 있어 매우 괴로워했다. 그러나 아무리 검사하여도 병의 근원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어느 날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을 말해주자 그는 깨달은 후, 바로 ‘삼퇴(退黨,退團,退隊)’를 하였다. 헌데 누가 알았으랴? 그가 금방 ‘삼퇴’성명을 하자 가슴에 짓눌렸던 그 무거운 물체가 없어지고 몸이 건강하고 가벼워졌다. 현재 당지부서기는 대법을 믿을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세 명과 함께 대법을 수련하는 길에 들어섰다.
광시 허푸현 모 대법제자는 허푸현 모 촌의 한 농민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이 농민은 진상을 들은 후 대법이 심성을 수련하고 선량함을 추구하니 매우 옳다고 여겼다. 이 농민은 대법제자에게 말했다. 그는 70년대에 부대에 입대했을 때 공산당에 가입하였다. 허나 이 몇 십 년간 그는 중국공산당의 각종 죄악과 잔인함을 보고 매우 싫어했다. 이 농민은 삼퇴를 한 후 또 집에 돌아가 집식구들을 모두 삼퇴시키겠다고 말하였다.
문장완성: 2006년 6월 20일
문장발표: 2006년 6월 21일
문장갱신: 2006년 6월 20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6/21/1309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