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6월 13일] 전 스촨성 카이장현 공안국 국장 허잰밍은 다저우시 카이장현 공안국 국장으로 있는 기간에 잔혹하게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였고 손수 파룬궁 수련생을 때려 늑골을 4대나 부러뜨렸다. 후에 민중의 분노가 너무 많이 늘어났고 파룬궁 수련생들이 진상을 말하고 박해를 폭로함으로써 그는 그곳에 더 있지 못하고 다저우 공안국 형사경찰대 대대장으로 전근되어 갔다.
2006년 6월 3일 허잰밍은 다저우시 티에산 호텔에서 놀다가 돌아오는 중 난와이에서 저녁밥을 먹었다. 주말에 집으로 돌아오던 도중에 자동차와 부딪쳐 중상을 입었는데, 그의 차는 다른 사람의 건물과 충돌했다. 당시 다른 승용차를 불러 사람을 구해달라고 도움을 청했으나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 한 시간 후에 세바퀴 트럭이 그를 싣고 병원으로 호송하는 도중에 숨졌다. 내부 사람들은 모두 허잰밍이 악보(惡報)를 당하여 죽은 것이라고 말했다.
문장 완성 : 2006년 6월 12일
문장 발표 : 2006년 6월 13일
문장 갱신 : 2006년 6월 13일
문장 분류 : 천인 사이
중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6/13/1303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