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5월10일] 허베이성 어느 한 촌의 촌민들은 이 촌의 대법제자의 몸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여러차례 보았고 또 대법제자들의 끊임없는 진상을 통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촌 간부들은 주동적으로 대법제자를 보호했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려 하는 악인들이 마을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마을의 60여세 되는 한 수련생은 1999년 7월20일 전에 파룬궁을 연마하여 신심에 많은 이익을 얻었는데 박해가 시작되면서 수련을 포기하게 되었다. 그 결과 방광암, 식도암에 걸려 매일 대소변을 받아내야 했으며 자립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어 병원측에서는 사형판결을 내렸다. 대법제자들과 교류를 통해 다시 대법을 수련하게 된 그는 아주 빨리 신체가 회복 되었고 생활도 자립할 수 있었으며 또 옷도 빨고 밥도 지을 수 있게 되었다.
또 한 할머니는 젊었을 때 떠돌이 생활하면서 산후조리하다 비를 맞은 적이 있었는데 그 비로 천식병에 걸렸고 천식병으로 헐떡거린지 벌써 40년이 되었다. 그녀는 밖으로 나갈 때도 사람들의 부축을 받아야 했고 어떠한 치료방법도 그녀에겐 효과가 없었다. 후에 대법을 수련하는 시누이가 광저우로부터 방문을 오게 되었으며 시누이한테서 파룬궁을 소개 받고 수련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 결과 오랜 천식이 치료하지도 않고 나았으며 ‘파룬따파하오’의 살아 있는 증인으로 되었다.
또 글자를 모르는 한 할머니가 있었는데 이 할머니의 아들이 대법책을 읽어 주어 수련의 길을 걷게 되었다. 어느 한번은 할머니의 아들이 몇몇 사람과 차를 타고 외출하게 되었는데 교통 사고로 다른 사람은 모두 죽고 유독 이 할머니의 아들만 살아 남게 되었다. 후에 이 할머니의 아들은 당시의 상황을 회억하면서 말하기를 몸이 가볍게 둥둥 뜨더니 차에서 날아나와 땅위에 떨어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아무일 없었다고 했다. 지금 온 마을 사람들은 대법의 신기함을 칭찬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한 대법제자가 마을의 치보주임 등 몇 사람에게 진상과 3퇴를 권하려고 집에 초대하려 했다. 촌장에게 말을 꺼냈더니 촌장은 “그렇게 귀찮게 할 필요가 있나요, 저에게 CD를 줘요, 제가 그들에게 틀어 줄께요.”하고 통쾌하게 말했다. 촌장은 악당 조직에서 탈퇴한지 이미 오래 되었으며 또 여러차례나 대법제자들에게 가서 소란을 피우는 악인들을 마을에 들어 오지 못하게 했다.
문장 완성 : 2006년 5월 8일
문장 발표 : 2006년 5월10일
문장 갱신 : 2006년 5월09일
문장 문류 : [천인사이]
중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5/10/12728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