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산둥 원덩시 숭진, 왕자오광이 대법을 박해해 보응을 받다

[명혜망 2006년 6월6일]

– 산둥 원덩시 숭진의 왕자오광이 대법을 박해해 보응 받았다.

왕자오광(남,44세)은 산둥 원덩시 숭진 민정(民政, 사회복지과에 해당함. 역자주) 99년 7.20탄압이 시작되자 장(江)씨 집단을 추종하여 원덩시 610 악경 먼홍핑 등과 적극적으로 내통하여 대법제자를 교란하며 박해하고 대법제자의 인격을 모욕했으며 진,선,인 우주대법을 원수처럼 여겼다. 2006년 5월28일 왕자오광은 자신의 단층집 위에 있다가 집이 무너지면서 깔려 죽었다.

이러한 악보 실례를 정리해 보았는데 우리는 그들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재앙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고 모든 사람들이 생명을 진귀하게 중히 여기기를 바라며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장(江)씨 집단의 순장품으로 되지 말 것을 희망하는 것이다.

충징시 따주현 완구진 전 파출소 소장 양훙은 많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에 참여하였는데 후에 따주(大足) 간수소에 전근되어 소장을 담당하였다. 소장을 담당한 동안 본성을 개변하지 않고 사람을 괴롭히기 좋아했기에 많은 속인들이 모두 그를 싫어하고 미워했다.
2005년 6,7월 그는 악보를 받았다. 갑자기 암에 걸렸는데 검사해본 결과 말기 암이었다.

간수소에서는 2005년 11월에 이미 이씨 성인 소장으로 바꿨다.(전 파출소지도원이다)

문장완성: 2006년 6월 5일
문장발표: 2006년 6월 6일
문장갱신: 2006년 6월 5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6/6/12974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