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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따라 파룬궁 박해하던 자, 장(江)의 전용열차에 부딪혀 사망

[명혜망 2006년5월30일] (편집자주 :이것은 독자가 보낸 사례이다.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는 자들에게 알려준다. 악당을 따라 선한 사람을 박해하면 비참한 말로를 보게 될 것이다. 조건이 되는 독자께서 문장 중의 세부 내용에 대하여 확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

2005년 9월 28일 새벽 2시 23분, 지난(濟南)시 공안국 보위지대 조사연구원이며 일급 경찰관인 둥잰춘(55)이, 산둥성 지난시로 오는 장쩌민의 전용열차 경호 임무를 수행하던 중 열차에 머리가 부딪혀 사망했다. 머리가 부숴져 뇌가 흘러 나오고 눈과 치아가 빠졌으며 신체는 두 동강이 났다.

둥잰춘은 산둥 쩌우핑현 사람으로 1994년 8월 부대에서 제대하여 지난시 공안국 4처(지난시 민원 사무실)에 왔다. 이 십몇 년 동안 둥잰춘은 악당의 정책을 집행하는 중, 상소인들에게 악당의 ‘집지키는 개’란 욕을 들어왔고 분노한 상소인들에게 몇 번이나 옷을 갈갈이 찢긴 경험이 있다. 특히 1999년 7월 20일후부터 그는 적극적으로 장쩌민과 그 악당을 따라 파룬궁 박해에 발벗고 나섰다. 파룬궁 수련생의 단서, 명단을 사악한 부문에 여러번 제보했고 납치를 계획했으며,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수없이 한바 있다. 이로 인해 악당의 상금도 받았다.

2005년 9월 28일 새벽, 둥잰춘은 지난시로 오는 장쩌민의 전용열차 경호 임무를 집행하던 중, 열차에 부딪혀 사망해 결국 장쩌민의 순장품이 되고 말았다.

문장완성: 2006년 5월 29일
문장발표: 2006년 5월 30일
문장갱신: 2006년 5월 30일 13:42;29
문장분류: [천인사이]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5/30/12918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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