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 명혜망 2006년 5월 19일] 최근 우리 현지의 많은 동수들은 모두 주변의 농촌으로 가서 9평과 대법진상자료를 배포하였다. 자료를 받은 백성들은 기뻐하면서 서로 전해가면서 읽었다. 정말로 중생들이 오래전부터 간절히 바라던 것이었다. 되돌아 온 정보는 사람들을 진감시켰다. 아래는 근래 발생한 실제 이야기이다.
어느 한 마을의 사람들은 평상시 할 일이 없어 모여 앉아 마작을 하기 좋아했다. 그날 9평을 받은 후 그들은 마작도 하지 않았으며 함께 9평을 연구했는데 최후에 얻은 결론이라면 파룬궁은 우리를 구하러 온 것이며 우리들에게 공산사당에서 탈출하라고 하였는데 보아하니 공산사당은 정말로 끝장이 나려는 것이라는 것이다.
한 마을에는 두 갈래 거리가 있었는데 자료를 배포할 때 뒷거리에는 9평과 진상CD를 앞거리에는 책과 소책자를 배포하였는데 아침에 사람들은 CD가 좋다고 말했고 어떤 사람은 책과 소책자가 좋다고 하며 여러 사람들은 서로 전해가며 보았는데 몇몇 떨어져 있는 집에서는 자료를 받지 못하여 매우 아쉬워하면서 자신들의 집이 마을 중심에 있었으면 하고 바랬다. (이렇게 되면 곧 진상자료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동수들은 이것이 우리들이 홀시한 것임을 알게 되었으며 금후 꼭 유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CD를 받지 못한 사람은 곧 다른 집에 가서 빌렸으며 이 집에서 아직 채 보지 못했는데 그 집에서 찾아가면서 또 다른 집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마을에 선생님 두 분이 있었는데 학교에 가서 다른 한 교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 동생이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지 않아요? 빨리 동생에게 말하여 우리를 대신하여 탈당하게 해주세요.”
어른들이 자료를 다 본 후 몇몇 초등학생들은 또 자료를 학교로 가지고 가서 선생님에게 드렸으며 선생님은 다 본 후 교장 선생님께 바쳐 교장 선생님은 그것을 다 보았다. 선생님은 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물었을 때 교장선생님은 학생에게 되돌려주라고 했으며 채 못다 본 학생들이 집으로 가지고 가서 학부형들이 보도록 했다. 이 마을에는 한 멍청이가 있었는데 자료를 받은 후 보배처럼 여겼다. 어떤 사람이 그에게 달라고 하였다. “너는 글자도 알지 못하는데 가져서는 뭐하는가? 나에게 주렴” 하지만 그는 아무리 말해도 주지 않고 있다가 이튿날 다른 촌에 살고 있는 그의 이모에게 보냈다. 이처럼 하나가 열 사람에게 알려 전하고 열 사람은 백 사람에게 전해져 그곳에서 커다란 반응을 일으켰다.
대법과 대법제자가 중생에게 가져다주는 것은 모두 분복이다.
한번은 몇 대법제자가 한 마을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였는데 그날 밤 바람이 크게 불었다. 마을 사람이 재를 부을 때 주의하지 못했는지 남은 불씨가 한 집 문 앞에 있는 나뭇가지에 날아와 불이 붙었다. 보아하니 불은 금방 퍼졌다. 이 대법제자 몇 분은 즉시 불을 끈 다음 위험이 없는 것을 보고 또 계속하여 자료를 배포하였다. 이때는 밤 1시 남짓 되었는데 마을 사람들은 바로 깊은 잠이 들었을 때이다.
한 천목이 열린 상태에서 수련하는 대법제자가 말하기를 매번 나가서 배포할 때면 모두 천병천장이 도와주고 있고 그것은 많고도 많으며 사부님의 법신도 보고 있다고 말했으며 갈 때는 하나하나의 마을이 다 컴컴하였었는데 돌아올 때엔 어느 마을에 배포하고 어느 마을에 배포하지 않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었다고 했다. 자료를 배포한 마을은 모두 금빛이 반짝이고 아주 밝고 밝았으며 아주 오래되어 낡은 토담집들도 자료를 배포하기만 하면 즉시 금빛이 반짝였으며 진상자료를 배포하지 않았던 마을은 여전히 어두컴컴했다고 했다.
이러한 말을 듣고 동수들도 모두 어깨에 진 책임이 중대함을 느꼈다. 가뭄이 단비를 만나듯이 우리가 파룬따파의 감로를 될수록 빨리 온 대지를 적셔 오래전에 감각이 마비된 사람의 마음을 촉촉하게 해주어 사람의 양지를 불러 일깨우며 하루속히 각성되게 하여 사당을 탈출하여 「眞, 善, 忍」의 씨앗이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금빛 반짝이는 마을로 만들기를 희망한다.
문장완성: 2006년 5월 18일
문장발표: 2006년 5월 19일
문장갱신: 2006년 5월 1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19/1282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