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4월 5일]
1. 쓰촨 후이 리 현 청관쵄 10현 6거 거민위원회 주임 펑자츙은 금년 41세이다. 그는 99년 7.20 텔레비전을 통해 대법을 비방했으며, 2004년에는 대법제자의 집으로 찾아가 대법제자와 그의 가족들을 박해하면서 파룬궁을 수련하지 못하게 했다. 2006년 1월 30일 악보로 자택 욕실에서 죽었다.
2. 허베이 과학기술 사범학원 서기 쑹소푸는 장기적으로 대법을 적대시하고 대법진상을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직장 동료인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에 참여했다. 현재 그는 간 괴사병에 걸려 고통받고 있는데, 그는 보응을 받은 것이다.
3. 지린성 메이허 커우시 산 터우 향정부의 원 부향장 이엔 얜 숴는 임직기간동안 장(江)씨 집단을 죽도록 추종하여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했다. 대법제자가 몇 해동안 그에게 선하게 행하라 권유했고, 수없이 진상을 알리면서 대량의 진상자료와 CD를 보내 그를 구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는 대법제자가 무고하게 박해 받는다는 것을 명백히 알면서도 양심을 속이고 610 사악조직을 동조하여 도처에서 대법제자들을 붙잡아 불법으로 세뇌반을 꾸려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노동 세뇌시켰다. 동시에 악당을 위해 공을 세워 장려받을 목적으로 상급에 정치적 업적을 거짓으로 보고했으며, 온갖 수단을 다해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대법제자가 그의 죄악을 폭로했을 때 그는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으면서 “그것은 당신들이 운이 나쁜 거지.”라고 했다.
이엔 얜 숴가 부향장을 맡고 있을 때 그가 직접 획책하여 불법교양 1~3년 판결시킨 대법제자가 109명으로 연인원 130명(人次)이었고, 시, 향 세뇌반에 보낸 사람은 연인원 20명이며, 시 간수소에 잡아 보낸 사람은 13명으로 모두 연인원 16명이었다. 현재 이미 2명 대법제자가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그의 박해로 치사한 사실이 실증되었다. 그리하여 대법제자의 가정, 생활 및 경제상 헤아릴 수 없는 손실을 조성했다. 특히 그는 파출소를 통해 불법으로 대법수련생의 집에서 양식, 벼 20여 마대와 텔레비전을 벌금 명목으로 가져갔다.
이엔 얜 숴는 그 뒤 면직되어 악보로 심장병에 걸려 죽었다.
문장완성; 2006년 4월 4일
문장발표; 2006년 4월 5일
문장갱신; 2006년 4월 4일 22:16:03
문장불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www.minhui.org/mh/articles/2006/4/5/12454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