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이것은 내가 직접 경험했던 진실한 이야기이다. 나는 전에 파룬궁을 믿지 않았고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지금 나는 파룬궁의 신기함을 진정으로 믿는다. 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기 위해 이 글을 쓰고 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정법입니다.” 더는 중공의 허위선전을 믿지 말라. 우리 모두 “거짓, 사악, 폭력”을 멀리하고 “眞善忍(쩐싼런)”을 향해 더 가까이 갑시다.
나는 허베이성 바오딩시 보예현에 사는 촌 여인이다. 신년 직후, 나는 병에 걸려 현의 의사를 찾았다. 여러 날 약을 먹어도 여전히 좋지 않았다. 나중에 의사가 말했다. “당신의 복부에서 딱딱한 것이 느껴지는데, 무엇인가가 자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시지요.”
다음 날, 2006년 2월 5일, 나의 남편과 나는 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갔다. 결과는 복부에 계란보다 큰 종양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 나의 남편이 매우 걱정을 하면서 말했다. “종양이라면 가능한 한 빨리 수술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이 점점 더 커질 것이다.” 2월 7일, 우리는 집에서 가까운 보예현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을 계획을 세웠지만, 병원은 시설이 미비하다면서 감히 수술을 하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방법이 없자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바오딩 제2병원으로 갈 계획을 잡았다.
이때, 파룬궁을 수련하는 시누이 한 명이 내 상황을 듣고 왔다. 그녀는 내게 조용하게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습니다”와 “ 쩐,싼,런은 좋습니다”를 암송하라고 말해주었다. 그렇게 하기만 하면 어떤 병이든 치유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녀는 또 내게 >의 한 강의를 읽어주었다. 내가 법을 읽을 때, 나는 작은 각종 색깔의 파룬이 책 곳곳에서 회전하는 것을 보았다. 대단히 아름다웠다.
그녀가 떠난 후, 나는 한 번 시도해보려고 마음먹었다. 시간이 있을 때마다 나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와 “眞(쩐)-善(싼)-忍(런)은 좋습니다”를 암송했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걱정이 되었기 때문에, 다음날 병원에 갔다. 검사에서 내게 6cm 크기의 종양이 있다고 이야기해 주었다. 의사는 이틀간 살펴보고 삼일 째 되는 날 수술을 하겠으니 내게 병원에 입원하라고 말했다. 나는 조용히 “파룬따파는 좋습니다”와 “眞(쩐)-善(싼)-忍(런)은 좋습니다”를 암송하고 있었다. 수술하기 전날 밤, 나는 분명하게 한 사람이 나의 복부를 크게 가르는 것을 보았는데, 피가 흐르지 않았고 아프지도 않았다. 그는 자기의 손을 내밀고 내게 계란보다 더 큰 종양을 보여주었다. 당시에 나는 크게 상관하지 않았다. 다만 이것을 꿈으로 여겼다.
다음날, 의사는 내게 수술 전에 종합진단을 하겠다고 알려왔다. 검사 후에, 그들은 종양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의사가 말했다. “집에 가도 됩니다. 당신은 수술할 필요가 없어요. 종양이 없어졌습니다.”
그때에서야 내가 본 것이 꿈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암송했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셨다. 대법은 정말로 신기하다. 나의 전 가족은 사부님의 구도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원문일자: 2006년 4월 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3/16/12295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4/1/714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