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2월 25일]
1), 대법으로 건강을 되찾은 세인이 대법을 수호하다
대법제자의 남편인 쇼왕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앉거나 서지도 못하여 조금만 움직여도 참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을 느꼈다. 그러다가 대법제자의 인도로 사부님의 설법을 읽고 난 뒤 불편하던 증세가 없어졌고, 책을 읽은 뒷 날부터는 건강한 사람처럼 자유롭게 걸어 다닐 수 있었다.
99년 7월 20일 이후에 쇼왕의 아내는 사악에게 수 차례에 걸쳐 박해를 받았다. 이에 쇼왕은 대법을 수호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하면서 언제나 아내를 대신해 늘 대법 자료를 잘 보관해 주었다.
2), 이할머니가 몸소 겪은 일
음력 정월 초이튿날, 이할머니는 아들 내외와 함께 친척을 문병하기 위해 장냔에 갔다. 초하루날 내린 큰 눈으로 인해 강변에 눈이 한자쯤 쌓여서 자동차가 올라가기 매우 힘들었다. 모두들 조급해 하면서 눈을 치울 가래를 가져오지 않은 것을 후회 했다.
이때 이할머니가 아들과 며느리에게 “너희 큰 고모가(대법제자) 어떤 일에 부딪혔을 때 곧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 (眞,善,忍好) 라고 외치면 넘길 수 있다고 알려주었어” 라고 하여 세 사람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쳤다.
이할머니는 운전사에게 앞으로 가도 괜찮다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차가 정말로 순조롭게 넘어갔다. 그러나 뒤에 따라오던 차량 3대는 모두 넘어오지 못한채 오던 길을 되돌아 가는 것이었다.
이것은 세인들이 직접 파룬따파의 신비함을 체험한 것이었다. 이할머니는 만나는 사람마다“대법이 정말 신기해요. 뒤에 따라 오던 차들은 모두 넘어오질 못했어요”라고 했다.
3), 신비한 대법이 사람을 구하다
2006년 음력 초하루 새벽 2시경 철로 병원 입원처 3층 호흡과 1병실에서 부친을 한창 간병하고 있는데 갑자기 복도에서 발걸음 소리가 다급하게 들리는 것이었다. 문을 열고 나가 보니 환자를 간병하던 왕노부인이 급하게 당직 간호사를 찾고 있었다. 환자인 왕노인은 뇌혈전, 심근 경색, 심각한 감기 증세로 입원한 위급한 중환자였다.
내가 환자에게 가보니 환자의 광대뼈 아래는 검은색을 띠었고 손가락도 절반은 검게 변했으며 산소 공급이 되지않아 식은 땀만 흘리고 있었다. 원인은 간병하던 사람이 잠간 잠이든 사이에 산소 커버가 떨어져서 발생한 것이었다.
그때 검사 측정기의 피 산소지수가 0을(정상 사람의 산소지수는 97%ㅡ98%) 가리켰고 환자는 이미 희망이 없었다. 간호사가 당직 의사를 찾으러 간 사이, 왕노부인은 소리없이 흐느끼고 있었다. 나는 환자의 귀에 대고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라고 말했다. 3번 만에 환자가 “네, 그렇습니다.”하고 한 마디 소리를 내더니 정신을 차렸다. 저승에 갔다 돌아온 것이었다.
이번 일로 두 노인은 이대사님과 대법에 대해 천만 번 더 감사를 드렸고, 쩐싼런을 인정했으며, 불법의 아름다움을 인식하게 되었다.
문장완성: 2006년 2월 24일
문장발표: 2006년 2월 25일
문장갱신: 2006년 2월 24일 22:06:49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2/25/1216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