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2월 22일] 지난해 중순 때 나는 사부님께서 해외에서 하신 설법과 『9평공산당』을 여러번 읽으면서 갑자기 우리는 응당 이번 인류문명중에서 ‘진선인(真善忍)’우주대법에 부합되는 문화를 정리하고 다듬어 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나는 법리적으로 깊이 사고해 보지 않고 이면의 자료를 찾기 시작하여 정리 한후 명혜망에 보냈다. 지금 대법 싸이트에 올라와 있는 전통문화, 역사 이야기 등의 코너에 대한 나의 옅은 소견을 말하려 하오니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님들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1. 사부님께서 뭇제자들을 거느리고 이번 인류 문화를 개척한 목적은 오늘의 정법을 위하여 인류가 수요하는 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것이었고 인류의 도덕 수준을 일정한 정도로 유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방대하고 심오한 중국 문화는 신의 문화로서 몇천년을 내려오면서 수많은 신들이 인류에게 사람의 생활, 언행과 지혜를 남겨놓은 것이다. 전통문화에는 ‘천(天), 도(道), 신(神), 불(佛), 명(命), 연(缘), 인(仁),의(义), 예(礼), 지(智), 신(信), 렴(廉), 치(耻), 충(忠), 효(孝), 절(节)’등이 관통되어 있다. 정법의 홍대한 기세가 속인사회에 다가옴에따라 우리는 응당 제때에 자신의 수련과정에서 인식한 전통문화중의 진정으로 선하고, 바르고, 순결한 문화를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악당이 몇십년간 대륙 민중들에게 무신론을 주입시켰고 목적있게 전통문화를 분리시키고 파괴하였기에 사람들은 변이된 관념으로, 심지어 사악의 관념으로 중화의 고전 문화를 인식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미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고 사람의 표준과 원칙과 선량한 본성을 잃으면 점차 멸망한다는 것을 모르기에 사람의 도덕이 급격히 하강하고 있다. 신은 도덕이 없는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그리하여 사람은 위험한 경지에 이르는 것이다. 우리는 전통문화중에서 정상인의 도덕에 부합되는 언행, 실제 사실, 도덕이념을 정리하여 사람들에게 어떤 것이 바르고 어떻게 하는 것이 선한 것인지 알려 준다면 인류의 도덕이 끊임없이 미끄러져 내려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사람들의 선념을 계발하여 대법의 진상과 아름다움을 알 수 있게 하여 중생 구도를 더 잘 할수 있다.
2.전통 문화는 천명을 경외(敬畏)하며 생사윤회를 믿게 하며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고 한다. 중공은 전통문화가 독재통치를 방해하고 집정의 합법성에 도전하기에 모든 정력을 들여 없애려 한다. 그들은 전통적인 신의 문화를 파괴하는 동시에 연속된 정치운동을 통해 부지불식간에 중공의 ‘가짜, 사악, 투쟁’의 당문화를 세워 중국인들이 모든 일을 할 때 그들의 선악 표준, 사악 방식과 언어계통을 사용하여 그들과 ‘일치함을 보존’하게 하려 시도하였다.사악한 당은 사람의 양지이념(良知理念)을 뒤집어 사람들이 인간의 행위표준을 상실하고 그들의 배치에 따르게 하였다.
오늘날, 악당은 나쁜짓을 다하여 뭇신들로부터 해체를 당하는 수치스러운 끝장에 보게 된다. 그러면 당문화에 미혹된 고귀한 중국인들도 위험한 경지에 이르게 된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전통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과정에서 능히 사람들 머리속에 박힌 사악한 당문화를 제거할 수 있다. 사람들로 하여금 진정한 신의 전통문화의 신성함과 아름다움을 이해하게 하여 당문화의 사악한 본질을 인식하게 하며 악당을 탈퇴하여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해야 한다.
3.사부님께서는 『미술 창작 연구회에서의 설법』중에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동시에 우리가 중생을 구원하는 의의 중에는 인류의 도덕을 구원함과 구원된 사람들이 앞으로 어떻게 미래에 존재하고 어떻게 생활하며 어떠한 상태에서 생활하는가도 포함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대법제자는 비단 중생을 구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미래의 중생에게 사람이 생존하는 진정한 한 갈래의 길을 개척해주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바로 하고 있는 것이다.”
대법제자들이 법을 실증하는 과정에서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이끌어 인류의 새로운 문화를 개척하고 계신다. 인류의 새로운 문화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이 위대한 법륜불법에 따라 낡은 우주의 문명과 문화에서 ‘좋은 것은 남기고 나쁜 것은 버리면서’ 점차 개척해내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대법제자는 자신의 수련경지에서 인식한 ‘사람의 도덕이념’이나 ‘사람은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가’ 등의 문제를 써내야 한다.그속에서 전통문화에서 다듬어 낸 인식이나 이야기를 정리하여 사람들에게 어떻게 생활하고 처세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미래인들에게 사람이 생존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하는 것이며, 우리가 법을 실증하는 중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사부님께서는 2001년 『뉴욕 국제법회에서의 설법』중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여러분 알다시피 우리가 정견망(正見罔)에 표현한 것은 미래 인류의 새로운 관념이며 새로운 인류의 미래 사상과 정견(正見)을 대표하고 있다.” 정견망이 개통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이다. 투고를 한 후 얼마되지 않아 나는 내가 차를 몰고 큰길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는 꿈을 꾸었다. 차에는 아주 진귀한, 마치 문물같은 물건을 가득 실고 질주하고 있었는데 위험에 봉착할 때마다 갑옷입은 천병천장들이 보호해 주는 것이었다. 우리가 속인중에서 하는 모든것은 겉으로는 아주 간단한 것 같지만 실상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대법이 곧 ‘인도(人道)를 바로 잡는’이 역사적인 과정에서 조건이 되는 동수들은 대법싸이트의 전통문화에 관련되는 코너를 중시하고 지지함으로써 더욱 완벽하게 하여야 한다. 대법의 지도하에 수련인의 청정한 경지로 미래인들에게 사람의 문화를 남겨주어 중생을 구도하는 신성한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문장완성:2006년 2월 20일
문장발표: 2006년 2월 22일
문장수정: 2006년 2월 21일 20;05;47
문장분류:전통문화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2/22/1213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