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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난 후의 여생(劫後餘生)—한 610 두목의 자백

[명혜망 2006년 2월 18일] 저는 00시의 ‘610’의 두목입니다. 지난 날을 돌이켜 보면 장씨망나니 집단의 기만에 속아 명리의 유혹에 빠져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많은 나쁜 짓을 저질렀는데 지금 생각해도 두렵고 너무나 후회됩니다. 하지만 장기간 대법제자와 접촉하면서 마침내 대법제자들은 모두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또한 지금도 여전히 무고하게 억울함을 당하면서도 세인들이 각성할 수 있도록 진상 알리기를 꾸준히 견지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대법제자들이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지 않았고, 또 대법제자를 박해하려는 저의 사악한 관념을 전변시키지 않고 제자신을 뉘우치지 않았더라면 아마 천하에서 가장 좋은 사람들인 ‘대법제자’를 여전히 박해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미 여러 차례 있었던 교통사고 당시 악보를 받아 죽었을 것이며, 오늘 이런 말을 할 기회조차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 날마다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하고 있으며 몸에는 ‘구명호신부’를 지니고 다닙니다.

저는 정중하게 성명을 발표합니다.

금후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한 일을 하는 데 다시는 참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지금까지도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610, 공안국의 사람들에게 호소합니다. 악행을 멈추십시오!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해 생각하십시오! 보응이 당신들 몸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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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철저히 뉘우친(悔悟) 610 두목의 안전을 위해 실명을 잠정 알리지 않기로 한다. 이 사람은 현재 현지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이미 철저히 뉘우치고 공산악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려는 소식을 사전에 미리 알렸다. 또 본인의 손으로 강제 노동 수용소나 감옥에 보낸 대법제자를 자신의 능력이 닿는 만큼 재판결하거나 형기를 낮추거나 사전에 보석시켰다.

위와같은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현지 대법제자들이 그에게 말했다. ‘만약 당신이 여전히 뉘우치지 않았다면 예전에 당신의 박해를 받았던 사람, 지금도 치욕을 당하는 사람들 및 이미 사망한 대법제자의 가족들은 모두 당신의 악행을 국제법정에 기소할 것이다. 만약 대법의 구속이 없고 의 가르침이 없다면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은 모두 끝없이 어디에서든 감당해야 할 것인데 겁을 주는 것이 아니다. 현재 당신은 이미 알았을 것이다. 예전에 당신한테서 박해를 받았던 대법제자와 그 가족들은 원래 당신이 한 악행으로 감당해야 할 악과(惡果)를 없던 일로 했을 분만 아니라 바꾸어 온 것은 자비로운 마음이었다는 것을. 여전히 그 한마디 말이다. 선악은 일념에 달렸고 복과(福果)는 항상 밀접하게 이어지며 미를 타파하고 망동을 없애면 미래는 뜻대로 갚게 된다.

문장완성: 2006년 2월 17일
문장발표: 2006년 2월 18일
문장수정: 2006년 2월 18일 23:29:55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www.minghui.org/mh/articles/2006/2/18/12110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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