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신성(新生)
[명혜망 2006년 2월 5일] 나는 99년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법을 얻은 후 몸과 마음이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고 대법의 위력을 체험하게 되었다. 나는 마치 길을 잃었던 아이가 집을 찾은 것만 같았다. 그때로부터 나는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게 되었다.
2000년 11월 나는 법을 실증하러 북경에 갔다가 베이징 악경에 의해 한 달 동안 수감 되었다. 그 후 또 스쟈좡 평안현 파출소로 끌려가 전기 충격기에 의한 감전고문도 받았었지만 나는 사악의 의도에 여전히 따르지 않았다. 그 후에는 사부님의 보호 하에 탈출했다.
나의 수련의 길은 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걷는다는 것이 곤두박질치듯이, 왼쪽으로 넘어졌다 오른쪽으로 넘어졌다”하면서 매우 불안정하지만 그러나 어떻든 지간에 나는 줄곧 원만할 때까지 견정하게 수련을 해나갈 것이다.
2005년 3월 사악은 또 다시 나를 미친 듯이 박해하였다. 게다가 수련에 누락이 있어 낡은 세력은 빈틈을 탔다. 악경은 집에 와서 대법 책과 사부님의 연공 비디오테이프를 빼앗아 갔다. 대법제자들이 7.20 부터 현재까지 보호해온 사부님의 연공 비디오테이프가 내 손안에서 사악들한테 빼앗긴 것이다. 나의 마음은 매우 괴로웠다. 그것들은 또 나를 국안 대대에 잡아가 심문을 하였으며 말하지 않으면 때렸다. 그러다 어찌할 방법이 없자 그들은 나를 구치소에 보내 노동 세뇌시키려 했다. 3월 3일 나는 2층에서 유리를 닦다 떨어졌는데 상태가 아주 심각했다. 이탈성 요추골절이어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내가 수술하는 것을 동의 하지 않자, 그들은 좋은 약을 나의 몸에 주입 시키면서 이른바 위선적인 박해를 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약은 연공인에 대해 아무 쓸모가 없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나는 요추가 골절된 지 9일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나를 보러 온 동네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 “이 사람 죽겠구먼. 주사도 안 맞고 약도 안 먹고 후반생을 어찌 살겠는고.” 가족들은 나에게 막 화를 내며 바보라고 했다. 고통 중에서 나는 사부님께 도움을 간곡히 청했다. 나는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수련이란 곧 어려운 것이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고 사악이 미친 듯이 박해하고 생사에 관계되었던 지를 막론하고, 당신이 여전히 수련의 이 한 갈래 길에서 확고하게 걸어갈 수 있는 것이 어려운 것이며, 인류사회 중의 어떠한 일도 수련 길에서의 행보를 교란할 수 없게끔 하기란 어렵다.” 나는 매일 법공부와 발정념을 견지 하면서 나를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함과 동시에 그들에게 “나는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법은 초상적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알려주었다.
사부님께서는 못난 이 제자를 줄곧 포기하지 않고 신체를 조절해 주셨다. 1개월 5일만에 나는 정말로 일어났다. 사람들은 모두 의아해 했다. 이것은 내가 사부님과 대법을 믿었기 때문이며 대법의 신기함이 인간세상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현재 나는 또 다시 대법을 실증하는 거센 흐름 속으로 돌아왔다. 나는 정법 노정을 따라 갈 것이며 하나의 정정당당한 대법제자가 될 것이다.
문장완성 : 2006년 2월 4일
문장발표 : 2006년 2월 5일
문장갱신 : 2006년 2월 4일 20:12:34
문장분류 :천인 사이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2/5/12016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