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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파룬따파(法輪大法)로 돌아오자 나의 어린아이가 기적적으로 치유되다

[명혜망] 나는 37세이고 허베이성 웨이현에 살고 있다. 작년에 나는 남자 아이를 낳았다. 그는 아주 귀엽고 또 매우 건강했다.

하지만 두 달 후 어린아이의 혀가 흰색으로 변하자 나의 남편이 병원에서 무슨 약을 가져왔다. 그 약을 먹인 후, 그의 머리에 붉은 두드러기가 나타났다. 아주 빠르게 더욱더 많은 두드러기가 그의 머리와 얼굴 전체에 퍼지면서 거기서 노란 고름이 나왔다. 열흘 후에는 붉은 두드러기는 그의 전신으로 퍼졌다. 누구도 어떻게 조치할 바를 몰랐다.

병원으로 아들을 데리고 갔더니 의사는 그가 영아 습진에 감염된 것으로 다만 천천히 나아질 것이라며 환자로 등록하라고 말했다. 약을 거의 다 썼는데도 아이의 상태가 나아지지 않았으며 실제로는 더욱 나빠졌다. 그의 작고 둥근 얼굴은 두드러기로 덮여버렸다. 붉은 것을 제외하고 그의 큰 까만 눈만 볼 수 있었다. 이를 보자, 우리는 너무 두려웠고 어린아이를 안고 그만 울어버렸다.

그를 데리고 여러 병원을 다녀보았지만 그의 증상은 다만 나빠져 갈 뿐이었다.

나의 시누이가 이를 보자 내게 파룬궁을 다시 수련하라고 요청했다. 전에 나는 파룬궁을 수련한 적이 있었고, “쩐싼런(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고 이로부터 혜택도 받았었다. 그러나 1999년 7월 20일, 거짓말이 만연되고 사악한 당국이 수련생들에게 잔혹한 박해를 시작하자 나는 수련을 포기해버렸다.

나의 시누이가 말했다. “애가 괜찮아져야 해요. 언니가 수련하면 아이가 좋아질 거예요.” 그녀의 충고를 받아들이고 나는 수련의 길로 돌아왔다. 단 3일을 수련하고 나서 나는 놀랐다. 다만 아들에게 우유를 먹였을 뿐인데 그의 상태가 매일 좋아졌다. 그는 다시 건강해 보이기 시작했다.

파룬궁을 다시 수련한 후 여러 달 동안, 그가 매일 매일 나아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아들에게 아무런 약도 먹이지 않고 약도 발라주지 않았다. 사람들이 내게 물었다. “어떤 의사가 당신의 아들을 치료했습니까?” 내가 말했다. “내가 파룬궁을 수련했고 이로부터 나의 아들이 혜택을 받은 겁니다. 내 아들을 구해주시고, 내 전 가족을 구하신 것은 사부님의 자비입니다. 우리의 전 가족이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내가 경험했던 일이다. 나는 사람들이 파룬따파에 대한 진상을 이해할 수 있고 더는 거짓말에 속지 말기를 희망한다.

발표일자: 2006년 1월 14일
원문일자: 2006년 1월 14일
문장발표: [개인수련]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1/6/118135.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1/14/689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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