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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탈당한 청년

[명혜망 2005년 12월30일]

*지혜롭게 탈당한 청년

촨둥 어느 한 축목국 청년이 금년 가을에 탈당신청서를 써서 그의 직장 (악당)당위서기에게 주어 탈당을 요구했다. 당위서기는 그에게 시초에 왜 입(악)당했는가고 물었다.

이 젊은이는 악당의 보복을 피하기 위해 지혜롭게 말했다. “채권을 사면 상을 탈때도 있습니다. 제가 시초에 입(악)당을 하면 좋은 점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입(악)당한지 몇해가 되었어도 아무런 이득을 보지 못했습니다. 좋은 점을 얻지 못했을뿐만 아니라 늘 당회의를 열어 참석해야 하고 당비를 내야 하므로 탈당하려고 생각했습니다. ”

당위서기는 이 젊은이의 말을 듣고 어찌할 바를 몰라 막연해했다.
이 용감하고 정의적인 젊은이의 탈당 행동은 현지에서 신속하게 전해졌고 노백성들은 이 말을 듣도 박수치며 통쾌해 했으며 훌륭한 이야기로 전해져나갔다.

*민심의 목소리

1. 베이징공항을 확장하면서 공항 주변의 주택을 사들였다. 그 중에는 마을 공공장소가 포함되었는데 초등학교도 포함되어 있었다. 보상금액은 모두 촌간부와 초등학교 간부들의 호주머니 속에 들어갔다. 한 초등학교 교장은 몇만위안으로 자가용을 사들이고 기사까지 고용했다. 고소하려고 해도 방법이 없었던 촌민들은 이렇게 높이 외쳤다. “파룬궁, 빨리 오라! 오로지 파룬궁만이 공산(악)당의 탐관을 소멸할 수 있다!”

2, 베이징공항 슈퍼마켓의 사장은 직원들을 공산 사당(邪黨) 조직에 가입시키려고 소집시켰다. 직원들은 사장에게 이렇게 말했다.”탐관은 모두 공산(악)당 당원인데 당신이 우리더러 입(악)당하라면 우리도 탐관이 되란 말이 아닙니까!” 사장은 말문이 막혀 아무 말도 못했다.

3, 베이징의 대로에서 국민들이 “파룬궁 만세!”를 외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문장완성 : 2005년 12월29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30/1175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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