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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독재 통치 하에서의 두 가지 기괴한 사례

[ 명혜망 2006년 1월1일]

군역에 ‘불합격’

후난 천저우 변경 지구에 18, 19세 한 젊은 청년이 있었는데 매우 발전적이었다. 그는 군인이 되어 국가에 충성하고 싶었다. 군인모집에 지원하였는데 신체적 소질이 매우 좋은데다가 180여 미터 키에 매우 순조롭게 각종 신체검사를 통과하였다. 그러나 마지막 고비인 정치 심사에서 (이른바 당사자 가족 성원에 대한 정치적 배경 심사)통과 되지 못해 “불합격”되었다.

원인은 그의 큰어머니가 파룬궁 수련자였기 때문이다. 나중에 그 가족들은 여러번 관계자를 찾아 도움을 청했는데, 감히 이일을 바로잡을 사람이 없었다. 모두들 말하기를 ‘상부의 정책에 파룬궁 수련자의 가족, 친척은 참군하지 못한다.’고 규정되어 있다고 했다. 이렇게 되어 이 젊은 청년은 박해에 연루되어 군역 자격이 박탈당했다.
이후 사람들은 이 중공은 너무 사악하다,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연좌’ 수단까지 쓰고 있다. 한 사람의 죄에 여러 사람이 끌려 들어가게하는 이런 수법을 사용한다고 비난했다.

출근하지 않으면 감옥살이 시키겠다.

후난 어느 현에 샤오윈(가명)이라고 불리는 한 젊은이가 있었다. 인품이 선량하고, 성실하게 사람을 대하고 평소에 또 남을 잘 도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다. 회사 동료이든 이웃이든지 막론하고 모두 그를 매우 훌륭한 사람이라고 했다. 그가 파룬궁을 수련하고 쩐싼런(眞善忍)을 신봉한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1년 노동 세뇌를 받았다. 그가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나온후 몇일 안되어 현지 610 불법 요원은 그에게 회사에 출근할 것을 요구하였다. 목적은 그를 감독하고 계속 박해하는데 편리하도록 하기위해서였다.

샤오윈은 한동안 휴가를 보내다가 다시 출근하겠다고 하자, 610 사무실의 수행원은 매섭게 그를 위협했다. “당신이 출근하지 않으면 당신을 잡아다가 계속 감옥살이를 시키겠다”.

먼저 출근하지 않고 며칠 휴가를 신청해도 법에 어긋나는 것인가요? “출근하지 않으면 감옥에 보낸다”는 것도 법률의 한 조목인가요? 이로써 능히 알 수 있듯이 6년이래 장(江)씨 망나니 집단과 중공 악당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법률을 무시하며 하고싶은대로 했다.

문장 완성: 2005년 12월31일
문장 발표: 2006년 1월1일
문장 갱신: 2006년 1월1일 00:24:57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1/11771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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