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1월5일]
사람들이 ‘9평 공산당’을 보려고 기다리고 있다
한 노인이 다리 근처에서 산책을 하다가 ‘9평 공산당’을 한권 주웠다. 그는 수리상점 문밖으로 가지고 가 몇몇 노인들과 모여 앉아 함께 보았다. 그 중에 한 노인은 책을 주은 노인에게 9평을 보자고 했다. 노인은, “나는 매우 어렵게 이 책을 주웠기에 집에 가져가서 볼거요.” 라고 말했다. 책을 보려 하던 노인은 매우 안타까워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갈수록 ‘9평 공산당’을 이해하려고 한다.
‘9평 공산당’을 본 남편이 사령 독해에서 벗어나다.
2005 년에 나의 남편은 당뇨병으로 인해 왼쪽 둔부가 염증이 생겨 수술을 해야 했다. 의사는 그에게 말하기를 수술이 만약 순조롭지 않으면 백혈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는 조금 두려워했다. 나는 그에게 ‘생명의 호신부’ 한 장을 주었는데 수술이 매우 순조로웠고 한시간 후에 스스로 땅을 밟을 수 있었다. 나의 남편은 17일간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7000여 위안의 병원비가 들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그에게 당신의 이 병은 악당사령의 부체가 한 것이기에 당신이 ‘9평 공산당’을 읽으면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믿지 않았다. 혈액 실험을 하려고 피를 뽑으려 했는데 한 방울도 뽑아 내지 못했다. 그의 얼굴은 누렇고, 신체가 매우 허약하여 잠을 자도 악몽만 꾸었다. 등에는 계란만큼 큰 농창이 몇 개나 자랐는데 어떤 것은 적색, 녹색, 노란색, 검붉은 황색도 있었다. 둔부의 것은 수술했지만 그 단단한 덩어리는 소실되지 않았으며 몸은 여위어 40킬로 정도밖에 안되었다.
어느날 오후, 나는 그에게 ‘9평 공산당’ 동영상을 틀어 주었다. 2평 까지 본 그는 등 뒤 농창과 둔부의 단단한 덩어리가 치료도 하지 않았는데 나았다. ‘9평 공산당’을 본 남편은 정신이 들었고 아픔도 사라졌으며 길을 걸어도 피로한 줄을 몰랐다. 신체가 홀가분하여 자전거를 타고 시장도 볼 수 있었고 거리도 다닐 수 있었다.
문장 완성 : 2006년 1월 4일
문장 발표 : 2006년 1월 5일
문장 갱신 : 2006년 1월 4일 22:45:31
문장 분류 : [천인사이]
중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1/5/1180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