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2월 29일] 창춘 헤이주이즈 노교소 4대대 형사범 우차오(27살)는 노동교양 1년 형을 받았다. 한 번은 허리를 다쳐 그녀의 부인병이 도졌을 때 참기 어렵도록 아팠다. 그래서 그녀는 대법제자가 가르쳐준대로 마음 속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했더니 1주일 사이에 아픔이 전부 사라지는 것이었다. 그녀는 너무나 신기한 일 앞에서 격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차오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써서 직접 악경에게 가져다 주었다.
대대장 리샤오화가 이를 본 후 마성이 크게 나와 우차오의 뺨을 연거푸 때리며 주먹질을 했다. 이어서 교관 왕주펑이 종이와 연필을 가져와서 우차오에게 벽에 엎드린채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적으라고 했다. 우차오는 학교에 다닌 적이 없었기에 자기 이름 밖에 알지 못했는데, 그 당시 우차오는 매를 맞아 머리가 어지러워 아무리 쓰려고 해도 쓸 수 없었다.
핍박으로 인해 두려워서 우차오는 마음 속으로 이홍지선생님께 도움을 청했다. 그랬더니 잠깐 후 종이 위에 반짝 반짝 빛이 나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즉시 아홉 글자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써 냈다. 그 자리에 있었던 모든 교관과 대대장 등은 모두 놀라서 아무 말도 못했고 그녀에게 돌아가라고 했다.
그날 밤 우차오는 꿈을 꾸었다. 꿈에 그녀는 공중으로 날아올라 이홍지 사부님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당신을 학생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씀하셨다. 우차오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가 밖에 나가게 되면 여러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좋고 진선인이 좋다고 꼭 알려줄 것입니다.”
문장완성 : 2005년 12월 28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29/1175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