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2월 15일]
*이런 전단지는 정말 얕볼 수 없다
*어느 땐가 이 610 두목이 악과를 당할 때가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 : 좋은 사람은 사악한 당 일원(邪党之徒)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런 전단지는 정말 얕볼 수 없다
나는 대륙의 한 중학교 교사이다. 오늘 퇴근 할 즈음 사무실 밖에서 학생들이 “미국 휴스턴 정부”를 담론하는 것이 들렸다. 급히 나갔는데 이어 “파룬궁”이라는 글자가 들려왔다. 앞으로 다가가 보니 다름 아닌 몇몇 학생이 빼곡히 둘러앉아 조금 구겨진 《 명혜주보 》를 열심히 읽고 있었는데 읽는 것이 그렇게 진지했다!
그들 몇 명은 읽는 한편 그들이 주숙하고 있는 기숙사로 걸어갔다. 왜냐하면 기숙사에는 아직 진상을 이해하려는 많은 생명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었다! 이 장면은 나로 하여금 세인들이 모두 법을 위해 왔음을 더욱 명백하게 하였다. 정말 이 전단지를 얕봐서는 안 된다!
*어느 땐가 이 610 두목이 악과를 당할 때가 있을 것이다
허베이 웨이현에서는 “610”두목을 또 바꿨다. 먼저 번에는 어떻게 깨달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여전히 악과를 당하고야 말았다. 결론적으로 “610”이란 이 사악한 조직을 탈출한 것도 악을 버리는 표현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만약 양심적으로 가책을 느끼고 잘못을 뉘우친다면 정말 구원될 것이다.
2005년 12월 또 한 사람을 바꿨는데 아주 사악하였다. 오자마자 대법제자 차이더보우, 장펑즈 부부를 붙잡았으며 또 그들의 재산마저 몰수해 갔다. 사람들은 “두고 봐, 이 ‘610’ 두목이 언젠가는 악과를 당할 것이다.”라고 의논이 분분하였다.
“610”두목은 자신의 가족과 자신에게 뒷길을 남겨놓으라, 사람들이 하지 않으려고 하는 이 사악한 일을 하지 말라.
*뭇 사람 : 좋은 사람은 사악한 당의 일원(邪党之徒)이 되어서는 안 된다
어느 공장 사무실에 한 직원이 출근하자 바쁘게 《9평》책 두 권을 내놓으면서 “누가 먼저 볼 건지 순번을 정하세요.”라고 했다. 다른 한 직원이 “나도 자전거 바구니에서 3권을 주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며칠 돌려보더니 온 종일 담론하는 거 있죠. 이 분들이 얼마나 잘 썼는가 봐요! 공산당은 왜 아직도 무너지지 않을까요?”라고 했다.
어느 한 병원 사무실 간부한테 어떤 사람이 “보선(保鲜)”물품을 가져왔는데 안에 사악한 당의 휘장이 하나 들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당신은 괜찮은 사람인데 왜 아직도 그런 걸 가지고 그래요.”라고 말했다. 그 사람은 “저도 수치스러운 일임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때 두 청년이 사악한 당의 휘장을 빼앗아서 땅에 던지고는 웃으면서 밟기 시작했다.
문장 완성 :2005년 12월 14일
문장 발표 :2005년 12월 15일
문장 갱신 :2005년 12월 15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원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12/15/1165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