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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박해한 사람에게 내린 하늘의 경고

[ 명혜망 2005년 11월 22일]

. 허베이성 천짼궈가 대법수련생의 “전화(轉化)”에 참여함으로 목숨을 잃다.

. 싼시 바오지 촌민 리이쉐가 암의 돌발로 죽다.

. 산둥 촌 치안 주임 왕꿍칭이 대법진상자료를 훼손하여 그의 아내에게 화가 미치다.

. 산둥 촌민 왕꿍청이 대법제자를 고발하여 아들에게 화가 미치다.

. 산둥 왕웨이청이 대법을 비방하여 차 사고로 숨지다.

허베이성 천짼궈가 대법수련생의 “전화(轉化)”에 참여함으로 목숨을 잃다

천짼궈 남 43세 좌우, 허베이성 준화시 준화진 시관촌 사람으로서 중공 준화시위 당교 교도주임이며 교수이다. 2000년도부터는 줄곧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주동인물이 되었고 학교 교감도 “전화” 시켰다. 준화시위에 파견명령을 받아 외지에 가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기술을 배웠고, 전력을 다해 세뇌,박해 하였다.

2005 년 11월 8일 저녁, 천짼궈는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자동차에 치었는데 운전하던 기사는 도주해 버렸다. 천짼궈는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하였으나 3일후 죽고 말았다.

산시 바오지 촌민 리이쉐 암의 돌발로 죽다

2001년 가을 밀을 심기 전인데 바오지 지역 대법제자 두 사람이 바오지 지역 룽웨이촌에서 대법이 박해 받은 진상을 말할 때 진상전단지가 룽웨이촌 7조 촌민 리이쉐에게 발견되었다. 진상을 모르는 그의 머리는 사념에 꽉 차서 현지 파출소에 밀고하였으며, 자비로써 그와 기타 기만된 사람들을 구도하고 있던 대법제자를 고발하였다. 양심을 팔아먹은 죄악의 상금, 천위안을 받아가졌다. 그 후 이 일은 또 TV에서까지 방송되었다. 대법제자는 도리어 불법적으로 구류 당하고 감옥에 갇혀 박해를 받았다. 많은 현지 백성들은 고개를 저으며 탄식했으며 이모(李某)의 친한 친구들도 모두 사람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했다고 말을 하였다.

얼마 후, 이모(李某)는 현세보응을 받게 되었다. 50세 전후의 아직 젊고 튼튼한 그가 갑자기 암에 걸렸다. 병이 중할 때 그는 후회막급 이었으나 이미 때가 늦었다. 밀 파종 때가 되어 고통 속에서 죽고야 말았다. 그 후 약 1년여 시간이 흘렀다. 현지 치오전향 서기 펑XX는 대법을 박해하기 위해 고함지르며 힘을 다 쓰더니 그도 지금 보응을 받아 간경화에 걸렸다. 그는 후에 현지에서 더는 계속 나쁜 일을 할 수 없어서 원직으로 전근하였다.

산둥 촌 치안 주임 왕꿍칭 대법진상자료를 훼손하여 그 아내에게 화가 미치다

산둥성 라이저우시 허진 루왕상한촌 치안 주임 왕꿍청은 1999년 7월 20일 이래로 장(江)씨 집단을 따라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2005년 춘절 기간에 진상을 모르는 촌민 몇을 데리고 가서 파룬따파 표어를 지웠고 파룬따파 현수막을 찢어서 태워버렸다. 2005년 4월 10일 전후로 그의 아내는 남의 집에서 마작을 하다가 갑자기 하얀 거품을 토하면서 마작을 하던 테이블 위에 쓰러졌다. 라이저우 병원에 호송된 후 7만원을 없애면서 칭다오에서 전문가를 데려다가 수술을 하였으며 머리에 구멍을 두 개나 뚫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렇게 겨우 45살인 그녀가 아들 딸을 남겨둔 채 얼떨떨하게 세상을 떠났고 장(江)씨의 순장품이 되었다. 그러나 이 악인 왕꿍칭은 오늘까지도 깨우치지 못하고 지금까지도 마을에서 대법을 헐뜯는 말을 퍼뜨리고 있다. 여기에서 이런 사람들에게 권고한다. 더는 미혹 속에서 헤매지 말라 법륜대법의 위엄을 절대 얕보지 말라. 당신과 당신 가족을 위해 어서 깨어나라.

산둥 촌민 왕꿍청 대법제자 고발하여 아들에게 화가 미치다

산둥성 라이우시 사허진로 스부촌민 왕꿍청과 야간 순찰을 하던 몇몇 촌민들은 2005년 6월 27일 밤, 그 촌에서 진상을 알리던 대법제자를 사허 파출소에 고발하였다.

대법제자들이 그에게 여러번 진상을 알려주었지만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여러 차례에 걸쳐 사허 분국 610에 고발한 돈을 요구했으며 대법제자가 박해를 받게 하였다. 이런 일이 있은지 한달도 안되어 그의 아들이 남에게 맞아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으며, 이 더러운 돈을 모두 다 써버리게 되었다. 그야말로 한 사람이 나쁜 짓을 하니 온 집안이 해를 입게 되었다.

산둥 왕웨이청 대법 비방하여 차 사고로 숨지다

왕웨이청 남 32세 전후, 둥 웨이방 창이시 둥뎬촌 사람이다. 2000~2001년 사이에 파출소에서 근무할때 대법을 헐뜯었고 이후 보안대대로 전근하였다. 2005년 11월 4~5일 전후 약 1시경에 자동차 사고로 죽었다. 집에는 한살된 남자아이가 있었다.

선악에 보응이 없다면 건곤이 私心이 있음이라. 세인들에게 권하오니 절대로 몸으로 법을 시험해 보지 말라. 자신의 양심, 선념과 생명을 가지고 장난하지 말라! 대법에 대한 박해를 정지하며,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해 주라. 그러면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될 것이다.

문장완성 : 2005년 11월 21일
문장발표 : 2005년 11월 22일
문장갱신 : 2005년 11월 22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5/11/22/115001.html#2005-11-21-e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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