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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法輪功) 진상 자료를 찢어서 악과를 당한 두 가지 사례

[명혜망 2005년 12월 5일]

* 우체국 직원이 진상 우편물을 태워서 악과를 당하다

허즈융은 칭다우 지머시 우편국 직원이다. 그는 전문적으로 진상을 알리는 우편물을 차단하고 검사하는 책임을 졌는데 검사하여 나온 우편물은 모두 그가 소각하였다. 허즈융은 지금 이미 악과를 당하여 뇌혈관 계통에 중병이 걸려 앓고 있다.

‘선악에는 보답이 있다’는 것은 천리인 것으로 당신이 믿는가, 믿지 않는가에 의해 개변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조그마한 이익을 위하여 대법에 대해 범죄행위를 하는 관계자들은 이 일에서 교훈을 얻어 다시는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지 말며, 자신의 생명과 미래를 매장하지 않기 바란다.

* 대법 진상자료를 찢어버려 악과를 당하다

연변 지역 룽징시 조양천진 륭부촌의 촌민 량창호는 사악한 당문화에 미혹되었기 때문에 늘 대법진상 전단지를 찢어버렸다. 현재 중병에 걸리는 벌을 받아 6, 7천만 위안을 들여서 치료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지금 중노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연변 지역 룽징시 로오터거우진 룽푸의 양계장 사장의 막내 아들은 중국 공산당의 거짓말을 곧이 듣고 늘 붙여 놓은 대법 진상자료를 찢어 버려 지금 벌을 받아 출혈열 병에 걸려 병원에 가서 많은 돈을 썼다.

선량한 사람들이여,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경상적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생각한다면 당신은 반드시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다.

문장 완성 :2005년 12월 4일
문장 발표 :2005년 12월 5일
문장 갱신 :2005년 12월 4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12/5/1158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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