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1월 30일]
*사무실에서의 인기 있는 화제– 탈당
최근 우리 사무실에서는 늘 탈당이 인기 있는 화제로 논의되고 있다. 악당의 당원들마저 모두 공산사당을 매우 역겨워하고 있다. 오늘 우리는 또 이 화제를 이야기 했다.
우리 사무실의 한 젊은 여당원의 탈당문제가 여러 사람들이 의논하는 초점으로 되었다. 여러 사람들은 모두 뒷문으로 사람을 찾아 입당했거나, 혹은 악당이 외면만을 꾸미기 위해 그 걸출한 인재들을 억지로 끌어넣은 것이다. 각개 xx당원은 곧 거꾸러지려 하는데 아직도 탈출하지 않은 사람은 청산을 당할 것이다. xx당에는 좋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
마침 아침 9시 조금 넘었을 때, 우리 직장의 혈기(血旗)가 자동으로 내려왔는데 한 사람이 그녀를 데리고 가서 그 장면을 보게 하였다. 사무실에 돌아왔을 때 동료가 기회를 봐서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 보세요. 당신들의 기(旗)가 다 내려왔는데 그것이 무얼 의미하는가요? xx당 운명이 이미 끝에 왔습니다. 아직도 빨리 탈당하지 않아요?” 이 여자 동료는 다급히 말했다. “나는 탈당했습니다. 나는 탈당했습니다.”
동료가 다그쳐 물었다. “당신의 남편과 시아버지 모두 탈당했습니까?” 그녀는 신속히 대답했다. “그들은 모두 이미 탈당했어요.”
내가 사무실 동료들에게 “내가 당신들을 도와 가명으로 탈당하도록 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당신들을 한 분씩 모두 탈당, 탈단, 탈대 하도록 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니 그들은 모두 “우리는 벌써 탈출하였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문장완성:2005년 11월 29일
문장발표:2005년 11월 29일
문장갱신:2005년 11월 29일
문장분류:천인사이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5/11/30/1155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