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1월 27일] 나는 올해 50세이다. 98년 겨울철에 나는 약 한 달 동안 머리가 어지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후에 친정집으로 돌아가 중의(中醫)에게 보였다. 집에 돌아가 보니 이웃들과 동생들이 다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였으며 나보고도 배우라고 하였다. 나는 반신반의하면서 세상에 이렇게 좋은 공법이 있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다.
후에 장춘 아침연공 비디오테이프를 보았다. 거기에는 한 여 수련생이 5년 동안 침대에 누워 있다가 수련을 하고 완쾌되었는데, 그 여자 수련생은 자기가 겪은 사실을 줄곧 눈물을 흘리면서 서술했고 나도 눈물을 흘리면서 끝까지 봤다. 나는 초상적인 파룬따파에 깊이 매혹되었다. 나는 그 순간 “나도 파룬궁을 배워야지”하는 일념이 생겼다. 신기하게도 나의 머리 어지럼증이 그 일념으로 완전히 사라졌다. 나는 예전에 산전 자반병에 걸렸었는데 그 후로 줄곧 길을 걸을 때 두 다리가 힘이 없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한지 겨우 2개월밖에 안되지만 지금은 온 몸이 가볍고 정신상태도 아주 좋다. 과거에는 늘 번뇌와 걱정이었지만 요즘은 거뿐하고 즐겁다. 그 때로부터 나는 파룬따파 수련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6년을 넘게 수련한 나는 병이 없어 몸이 가볍고 약 한 알 먹어 본 적 없으며, 요즘에는 감기도 나를 멀리하고 있다. 동시에 우리 가족도 파룬따파의 덕을 아주 많이 보았다. 나는 이 모든 것이 은사와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준 것임을 알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을 언어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
나의 남편은 미장공이다. 한번은 현지 양어장으로 일하러 가는 도중 차에 치었다. 그는 자전거에서 3,4미터 튕겨 나가 땅에 쓰러져 2,3분 지나서야 정신을 차렸다. 일어나 자신을 보고 자전거도 보았지만 다친 곳이 없었다. 그는 집에 돌아와 나에게 이 일을 말했다. 나는 그에게 사부님과 파룬따파가 당신을 구해주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나는 이 모든 것을 알고 있소”라고 대답했다.
2003년 가을의 어느 날 밤, 남편은 슈퍼에서 물건을 사가지고 돌아오는 길에, 정면으로 오는 자동차의 불빛이 눈을 자극하여 앞길이 보이지 않아 자전거를 탄 채로 길옆 도랑에 빠져 들어 갔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 그런데 우리 마을의 한 여성은 길을 가다가 똑 같은 도랑에 빠졌지만 다리뼈가 부러졌다. 더욱 아슬아슬했던 것은 작년 겨울, 남편이 일하는 현장에서 남편이 일하다가 2층에서 떨어지게 되었는데 뜻밖으로 땅 위에 섰던 것이다.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놀라서 어떠냐고 서둘러 물었다. 남편은 몸을 흔들어 보고 다친 데가 없다고 했다. 사람들은 다 정말 위험했다고 말했다. 그는 저녁에 돌아와서 이 모든 것을 말했다. 나는 사부님과 대법이 나의 온 가족에게 준 이 큰 복을 깊이깊이 느끼고 있다. 나는 남편에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하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기억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나에게 “당신도 수련을 잘 하세요.” 라고 말했다.
지금 남편은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지지할 뿐만 아니라 어떤 때에는 또 나를 도와 진상을 알린다.
문장완성 : 2005년 11월 27일
문장발표 : 2005년 11월27일
문장갱신 : 2005년 11월27일 04:11:10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27/1153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