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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은 좋습니다 라는 말 한마디로 견주염이 나아졌다

[명혜망 2005년 11월 17일]

대법은 좋습니다 라는 말 한마디로 견주염이 나아졌다
한 도시에서의 두 가지 이야기

대법은 좋습니다 라는 말 한마디로 견주염이 나아졌다

료닝성 X시 교외지역의 농촌부녀자들은 둘 셋씩 모이면 늘 잡담을 하였는데, 시어머니들은 며느리 흉을 보고, 며느리들은 시어머니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모두 상대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 어느 날, 여러 사람들이 또 맞다 틀리다 하면서 시비를 가리고 있을 때, 50여 세 되는 농촌 여성 위즈가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당신들에게 응당 파룬궁을 연마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싶어요. 우리 집의 한 친척이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는데, 그녀는 누구에게나 다 좋게 대해 줍니다. 지금까지 다른 사람의 틀린 점을 들춰 내지 않았으며, 남에 대해 나쁜 말은 하지 않아요.” 그러자 다른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당신은 감히 파룬궁을 좋다고 말하는데, 경찰한테 잡혀가는 것도 두렵지 않은가 보죠!” 위즈는 말하였다: “난 두렵지 않아요. 파룬궁은 모두 좋은 사람 이예요.” 말하고 말하다가 그녀는 큰 소리로 외쳤다. “법륜대법은 좋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은 위즈의 외침소리에 놀라서 멍해졌다. 그들은 모두 그녀가 담이 정말로 크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날 저녁 위즈가 저녁을 먹고 침대에 누워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야아! 하고 탄성을
발하며 4~5개월 동안이나 그녀를 괴롭혔던 견주염이 아프지 않은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녀는 이상하다고 생각하였다. 며칠이 지난 후, 위즈는 대법제자인 친척을 만나서 이 일을 이야기 하자, 그 친척은 그녀에게 알려주는 것이었다: “그건 당신이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라고 외쳤기 때문에 견주염이 나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위즈는 기뻐하였다. 그리고 “법륜대법은 정말 신기하구나.”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한 도시에서의 두 가지 이야기

동북 모 도시에 90여세 되는 노인이 있었는데, 문화도 갖추지 않았고, 귀도 들리지 않았으며, 눈도 잘 보이지 않았다. 그의 친척인 어떤 사람이 그 노인에게 만년의 세월이 지나도 만나기 어려운 이 대법을 얻게 하기 위하여 “법륜대법은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가르쳐 주기 시작하였다. 이 노인은 귀가 몹시 안 들려서, 그의 귀에 가까이 대고 큰 소리를 쳐서야 겨우 들을 수 있었다. 이렇게 그의 귀에 대고 여러 날을 읽어주고 나서야, 노인은 이 금빛 찬란한 9글자를 기억할 수 있었다. 어느 날 그 노인은 자신의 목에 자라고 있었던 혹이 갑자기 사라지고, 골질증식으로 양쪽 무릎에 있던 부기도 사라진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노인의 마음이 성실하기 때문에 노인의 몸에 대법의 신기함이 나타났고, 노인의 집에 복음(福音)을 주었던 것이다.

역시 이 도시의 이야기인데, 한 쌍의 부부가 모두 직장을 잃게 되어, 농산물 시장에서 카운터를 세내어 물건을 팔아 생계를 유지해 가고 있었다. 어느 하루, 대법을 수련하는 한 친구가 그들에게 대법진상 내용이 있는 CD롬 을 주었는데, 그 속에는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의 진상이 들어있었다. 부부 두 사람은 진상을 본 후, 악당의 비열한 행위에 대하여 몹시 분개하였다. 친구들이 모인 한 모임에서 그 남편은 중공이 만들어낸 새빨간 거짓말 “분신자살 진상”에 대해 말하자, 일부 기만당한 친구들이 진상을 알게 되었고, 대법에 대해 동정을 표시했으며, 중공의 거짓말 깡패행위에 대해 분개하였다. 그로부터 한 달도 채 흘러가지 않았다. 그 부부의 딸은 원래 대학을 졸업한지 일년이 다 되도록 적합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행히 어떤 합자기업에 채용되었으며, 급여 대우도 아주 좋았다. 참으로 복이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었다.

최근 이 두 부부는 을 읽어 본 후, 중공 악당의 사악한 본질을 더욱 뚜렷이 알게 되어 모두 탈당, 탈단을 하였으며, 을 다른 카운터를 보는 사람들에게 전달해 주어, 더욱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중공악당의 본질에 대해 알게 하였다. 그들 부부의 장사는 할수록 더 잘 되어가고 있다.

문장완성 : 2005년 11월 16일
문장발표 : 2005년 11월 17일
문장갱신 : 2005년 11월 16일
문장종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1/17/11469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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