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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감동시킨 종이쪽지와 돈 200위안

[명혜망 2005년 11월 28일] 2005년 10월의 하루, 대륙 모지의 파룬궁 수련생이 자기 집 문에 있는 광고 주머니에서 돈 200위안과 한 장의 종이쪽지를 발견했다. 쪽지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당신들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려운 처지에서 지탱함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관심할 다른 방법이 없어, 비록 적으나마 마음의 뜻을 표합니다. 당신들은 고생이 많습니다. 가정에 보태 쓰세요. 우리는 당신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파룬궁 수련생은 그 당시에 감동되어 눈물을 흘렸다.

이것은 파룬궁이 박해받은 진상을 알게 된 각성한 세인의 심성인 것이다. 이 파룬궁 수련생은 평소에 다양한 환경 속에서 자기의 일거일동, 일언일행으로 대법이 좋은 점을 실증했으며 거짓말에 속은 세인들을 구도 하였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에게 바치기만 할뿐 추호의 이득도 취하지 않았다. 이웃이나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 경찰이거나 정신병원 의사이거나를 막론하고 모두 그녀의 진실하고 이기심이 없이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행위에 감동되어 눈물을 흘렸으며,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의 남편 역시 파룬궁 수련생인데 일상적으로 열심히 이웃들을 위해 각종 가전제품을 무료로 수리해 주었다. 이웃들은 이렇게 말했다. “그 집 사람들은 아주 좋습니다.”

이처럼 ‘진,선,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이, 장쩌민과 중공이 상호 이용하고 발동한 이번의 파룬궁에 대한 사악한 박해 중에서 몇 차례나 정신병원에 갇혔으며, 남편은 불법적으로 노동교양 3년 판결을 받았다. 이처럼 좋은 사람을 박해함은 천리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모든 선량한 사람들이 대법과 대법수련생에 대해 이해하고 지지와 도움을 줌에 감사를 드린다. 당신들의 내심으로 울어나는 선념, 선행과 정의감은 꼭 선의 응보를 받을 것이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이 있으면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하사할 것이다.

문장완성: 2005년 11월 26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1/28/1153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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