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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 박해에 협조한자가 스스로 재앙을 불러오다

[명혜망 2005년 11월18일]

1. 헤이허 전업국에서 일하고 있는 왕 아무개는 한 대법제자와 벽을 사이에 두고 있는 이웃이었다. 2002년 4월19일, 그는 주동적으로 사악과 협력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사악한 경찰더러 자기 집 베란다에서 대법제자의 베란다에로 뛰어 넘어가 대법제자를 강제로 붙들게 하여 그녀로 하여금 불법으로 2년 노동교화를 받게 하였다. 그 대법제자 집에는 아직도 10살 되는 여자아이가 있는데 그를 돌볼 사람이 없다.

왕 아무개는 그날 저녁에 갑자기 이상한 병에 걸렸는데 가슴이 아파서 머리를 마구 벽에 부딪쳤다. 왕 아무개는 병의 심한 고통으로 이상한 소리를 지르고 통곡한지 몇 개월이 된다. 10여 위안의 치료비를 썼어도 결국 목숨을 잃고 말았다. 병원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그 폐 부위가 전부 검게 변했다고 한다. 이웃들은 모두 ‘악에는 악의 보응이 있다’ 라고 말했다.

2. 베이안시 톄시구 띵씨 할머니는 늘 대법을 비방하였다. 2000년 6월 그녀는 또 돈을 벌기 위해 대법제자를 신고하여 대법제자로 하여금 사악한 경찰에게 납치당하게 했다.

이 일이 발생한지 2개월 후에 띵씨 할머니는 넘어져 팔이 부러졌다. 그녀는 그래도 회개하지 않고 계속 대법제자를 감시하고 있었다.

2003년 7월 그녀는 급병에 걸려 죽었다.

문장 완성 : 2005년 11월16일
문장 발표 : 2005년 11월18일
문장 갱신 : 2005년 11월17일
문장 분류 : [천인 사이]
원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18/1147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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