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0월 30일]
1, 한 남자가 여성 대법제자 앞에서 대법과 사부님을 모욕하기에 여대법제자는 엄숙하게 “당신이 또 다시 감히 이렇게 말하면 반드시 악의 보응을 받게 될 것입니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다. 한 달 뒤 이 대법제자가 그 사람을 만나게 되었을 때 깜짝 놀랐다. “당신은 이 무더운 날에 모자를 왜 쓰고 있습니까?” 그 사람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 말했다. “당신이 나에게 반드시 악의 보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던 그 날 밤에 제 머리카락이 몽땅 빠졌습니다. 나는 다시는 대법을 모욕하지 않겠습니다.”
2, 한 대법제자의 부친은 발을 동동 구르며 열화와 같이 화를 내면서 사부님을 공격했는데, 그는 미친듯이 “나는 졸도해서 한 번 죽어 본 적이 있는데 귀신이나 신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나는 믿지 않는다. 너희들 이 선생이 나를 어떻게 하나 보자!” 이 대법제자는 몇 마디 진상을 말해 주고는 곧장 그 자리를 벗어나 다른 방에 가서 발정념을 했다. 그의 부친은 여전히 허튼소리를 실없이 늘어놓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등이 꺼지자 그 부친은 깜짝 놀랐다. 그래서 하던 말을 멈추고 다시 전등을 켰지만 불이 켜지지 않았다. 5,6번 반복했으나 여전히 전등이 켜지지 않자 그 부친은 다시는 감히 말하지 못했다. 이튿날 아침 대법제자가 부친을 보았을 때 눈은 공포에 질려 있었으며, 얼굴은 돼지 간색으로 변해 있었다.
3, 한 대법제자의 고종사촌 언니는 악당의 박해로 노교소에 갇혔다. 대법제자의 고모부는 자기 딸이 노교소에 간 것은 파룬궁이 그녀를 해친 것이라 여겨 사부님과 대법을 원망했다. 대법제자의 고모도 파룬궁을 연마했는데, 어느 하루 밤에 그녀가 연공을 하고 있을 때 남편이 또 오랫동안 큰소리로 욕설을 퍼부었다. 그런데 그가 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참기 어려울 정도로 몸이 아팠다. 이튿날 병원에 가서 진찰해 보니, 간암 말기였으며 곧 죽게 되었다. 대법제자가 즉시 병원에 달려가 고모부에게 대법을 원망하는 마음을 버리라고 권유했다. 대법제자의 고종사촌 오빠는 도리어 태도가 악하게 변하면서 극렬하게 그녀를 막았다. 대법제자는 고모부의 생명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재차 대법을 원망하는 마음을 버리라고 권유하자 그는 억지로 동의하며 한 번 해보겠다고 하였다. 대법제자는 동수 몇 명을 불러서는 함께 고모부를 향해 발정념을 했고 그에게 중공 악당이 박해하여 조성된 고통을 대법과 사부님한테 덮어씌우지 말라고 권하며 “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은 좋다”룰 묵념하라고 했다. 고모부는 점차적으로 승인하자 그 고모부의 정신상태는 날이 갈수록 좋아졌으며 통증도 갈수록 나아져 얼마 안되어 퇴원하게 되었다.
문장완성 : 2005년 10월 29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0/30/1134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