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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박해에 참여하여 현세현보 받은 실제 사례

[명혜망 2005년 11월 7일]

1. 산둥성 멍인현 툐우쉬진 도우산촌에 스쏘우춘(石春)이라고 부르는 한 촌민이 있었는데 원래 한 기업의 중간 간부였다. 악당의 부패한 정책으로 그가 있는 회사가 부도가 나서 노동자들은 실업당하는 후과를 초래했다. 그는 실업당한 후에 현 정부 소재지에서 생계를 유지할 수 없어, 부득이 가정을 먹여 살리기 위해 고향에 돌아가서 토지를 임대하여 힘들게 농사일을 하여 입에 겨우 풀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가 군대에 있을 때, 악당조직에 가입하였기 때문에 악당 선전의 독해를 심하게 받았다. 작년에 그는 그의 집 부근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상자료를 붙인 것을 보고 더욱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창시인 및 파룬궁(法輪功)과 그의 제자들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얼마 후, 차에 부딪쳐 땅에 넘어졌지만 그러나 여전히 깨닫지 못했다. 며칠 후에 고혈압이 재발되고 온몸이 마비되어 지금까지 침대에 앓아누워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2. 허베이성 하이싱현 공안국 정보대대(政保大隊) 책임자 리화멍, 양팡타오는 2005년 추석 기간에 본 현의 대법제자를 납치하여 적극적으로 박해에 참여하고 금전을 강탈했다. 그 중에 양팡타오는 지금 뇌출혈, 반신 마비증세가 나타났으며, 때로는 의식이 분명하지 않아 지금 이미 입원하는 악과를 당하였다.

하이싱현 정보대대(政保大隊) 대대장: 리화멍 전화 : 13315785656
하이싱현 공안국 교환대 전화 : 03176621001 (각 부분의 국장 사무실에 연락할 수 있다)

3. 대법 사부님의 초상을 훼손하여 악과를 당하다

99 년 7.20후 산둥 더저우 지구 x 파출소의 흉악한 경찰이 어느 날 우리 집을 수색하러 와서, 벽에 걸린 사부님의 법신상을 내려 지독하게 탁자위에 내리쳐 액자가 박살났다. 나는 옆에서 좋은 말로 충고했지만, 그는 들은척하지 않고 지독하게 사부님의 초상을 안고 갔다.

2000년에 그 경찰의 아내가 아이를 출산하고 고혈압 병에 걸렸는데, 치료할 수 없어 마지막에 가산을 탕진하였지만 그래도 죽었다. 연이어 얼마 되지 않아 경찰은 또 교통사고로 아주 오랫동안 병원에 입원했다.

대법에 대한 악한 행동은 자신이 악과를 당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친인에게도 재앙이 미치게 할 수 있다. 이것은 왜 대법제자들이 기만당한 사람들에게 진상 알리기를 견지하고 있는가 하는 것인데, 바로 사람들이 무지 중에서 악한 짓을 하여 자신을 훼손하는 것을 모면하기 위해서이다.

문장완성 : 2005년 11월 6일
문장발표 : 2005년 11월 7일
문장갱신 : 2005년 11월 7일
문장분류 : 천인 사이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7/1139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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