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0월 19일]
*진저우 경찰이 가족에게 대법을 수련하도록 권하다
*팔순 노인이 대법을 수련하여 질병이 전부 없어지다
*진저우 경찰이 가족에게 대법을 수련하도록 권하다
랴오닝성 진저우시에 어느 한 경찰이 있었는데 그의 둘째 누나가 대법을 수련하고 있었다. 그의 둘째 누나는 연공을 한 이후로 심신의 변화가 매우 컸다. 이 과정을 직접 목격한 경찰은 유난히 기뻤다. 얼마 안 되어 경찰의 큰 누나가 폐결핵에 걸렸다. 그는 큰 누나에게 “큰 누나, 누나도 대법을 연마하세요. 둘째 누나를 봐요, 신체가 얼마나 좋아졌나요. 나는 정말 부러워요. 돈이 많은들 건강한 신체를 갖는 것보다 낫나요, 내가 지지할 테니 누난 염려 말고 집에서 연공하세요.”라고 권했다.
한 달 간 연공을 한 큰 누나는 심신 건강을 되찾았으며 병이 다 나아 몸도 한결 가벼워졌다. 그녀는 감격스러운 목소리로 동생에게 “내 몸이 좋아지는 것을 진짜 느낄 수 있구나.”라고 말했다. 후에 이 경찰은 또 자신의 형과 형수에게도 대법을 연마하라고 권하였다. 그는 감개무량해 하면서 “우리 온 가족이 나의 아내 외에는(그의 아내는 정신병 환자이다) 마땅히 모두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해야 겠네요.”라고 말했다.
2004년 봄, 이 경찰이 남방으로 출장을 떠나게 되었는데, 떠나기 전에 그의 둘째 누나가 그에게 호신부 하나를 주면서,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를 자주 읽게 되면 화가 복으로 변하고 난에 봉착해도 상서롭게 해결 될 것이라고 당부하였다. 그런데 비행기에서 내리기 바쁘게 심장병이 도진 그는 곧 병원으로 실려 갔다. 병원에 도착하여서야 그는 비로소 호신부와 둘째 누나가 당부하던 말이 생각났으며, 곧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읽기 시작했다. 진저우에 돌아온 후 치료도 하지 않은 심장병이 자연스럽게 나았다.
한번은 그와 다른 한 경찰이 밖에서 임무를 집행하게 되었는데, 마침 한 대법제자가 현수막을 걸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다른 경찰이 “저 여자를 붙잡아라!”라고 말하자 그는 “그 여잔 아니야”라고 말하면서 현수막을 걸던 대법제자를 놓아 주었다. 때마침 폐품을 수거하는 사람이 오고 있었는데, 그가 말하기를 “아마 저 여자일 것이야”라고 했다. 두 사람이 다가가 뒤집어 보았으나 아무 것도 찾아 내지 못했다.
또 한번은 한 대법제자가 전단지를 배포하며 다녔는데, 그 집 문 앞에 놓으려 할 때 마침 그도 문을 열면서 정면으로 부딪치게 되었다. 그는 대법제자에게 일깨워 주기를 “당신한테 전단지가 얼마나 있나요, 이 건물에 나 외에 또 경찰이 한 명 더 있어요. 여기에서 배포하지 말고 앞 건물에 가서 배포하세요.”라고 했다. 한번은 한 대법제자가 일 처리 하는 것을 계기로 그의 사무실에 와서 직접 그에게 진상을 말하였다. 그는 조용히 듣다가 대법제자가 갈 때 문 앞까지 바래주면서, 대법제자에게 “저의 누나도 대법제자인데 당신이 말한 것과 같습니다.”라고 했다.
올해 연초에 그는 《9평》을 본 후 그 즉시로 탈당을 하였으며, 둘째 누나에게 “누나, 파룬궁(法輪功)은 장래에 틀림없이 억울한 누명을 벗을 거예요, 다른 것들은 누명을 벗지 못해도 당신들의 대법은 억울한 누명을 벗을 거예요, 내가 알기로 대법을 박해한 경찰들은 모두 벌을 받았거든요.”라고 말했다.
*팔순의 노인이 대법을 수련하여 질병이 전부 없어지다
나는 올해 82세이며 헤이룽쟝성 솽청시 사람이다. 1995년 5월 15일 다행히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얻게 되었다. 법을 얻기 전에 노환에 모두 걸렸다. 무슨 뇌 동맥경화, 심장이 멎는 다던가(心脏偷停), 손발이 마비된다던가, 매일 여러 가지 약들을 먹어도 효과가 뚜렷하지 않았다. 법을 얻어 수련을 시작한지 현재 10년인데 그 많던 병이 다 나았으며, 몸도 대단히 건강하여 한 알의 약도 먹지 않고 있다.
96년 10월 2일엔 500도인 돋보기도 벗어 버렸다. 그날 나는 돋보기를 착용하고 독서를 했는데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었다. 나는 돋보기를 벗어버리고 혼자말로 ‘돋보기는 속인이 착용하는 것이 아닌가? 수련은 속인을 초월한 것이 아닌가? 어떻게 연공인이 착용할 수 있겠는가?’ 여기까지 생각하고 돋보기를 탁자 위에 놓고 화장실에 갔다. 우리 집은 단층 집이여서 화장실은 집과 어느 정도 떨어져 있었다. 화장실을 가는 길에 눈이 점점 몽롱해 지더니 화장실을 10여 미터 앞두고 점점 더 몽롱해 졌다. 나는‘몽롱해지면 안 되지, 조금만 더 몽롱해지면 화장실도 못 찾게 돼.’라고 말했다. 화장실에서 나온 후 나는 머리를 들고 하늘을 보았는데 그 광경은 언어로서 표현할 수가 없었다. 정말 신기하고 너무 너무 예뻤다. 그 이후로 나는 다시는 돋보기를 착용하지 않았고 80여 세의 시력은 젊은이 보다 더 좋다.
또 한번은 아마 96년 일 것이다. 어느 날 오후 5시가 좀 넘어서 갑자기 땅에 넘어지게 되었는데 마치 반신불수가 된 느낌이었다. 자손들도 모두 돌아 왔다. 온돌에 누운 나는 마음속으로: 누워있는 것보다 일어나 책이나 보는 게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는 곧 일어나 책을 보았다. 『전법륜』을 12시까지 두 시간 반 넘게 보았다. 허리를 쭉 펴고 다리를 움직여 땅을 밟고 활동하고는 5장 공법을 단숨에 다 연마 했는데 몸이 철저히 완쾌되었다.
문장 완성 : 2005년 10월 18일
문장 발표 : 2005년 10월 19일
문장 갱신 : 2005년 10월 19일
문장 분류 : 천인 사이
원문 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5/10/19/1127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