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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판스시 “610” 두 명의 사무실 주임, 연달아 악보 받아 사직

[명혜망 2005년 10월 20일] 정법(政法)위원 간부 리샹쿠는 최초로 판스시 ‘610’사무실 주임 직을 맡았다. 그는 대법의 진상을 모르는 상황 하에서 장(江)XX, 뤄간 등 사악의 우두머리를 추종하여 대대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일을 하였으며, 불법으로 대법제자들을 감금하고 붙잡아 여러 명의 대법제자들을 강제 노동수용소에 보냈다. 2000년 10월에 정상적으로 출퇴근하고 생활하는 약 30명의 대법제자들을 붙잡아 판스시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대학 세뇌반에 참가하게 하였으며, 대법제자들의 돈과 재물도 마구 강탈하였다. 그해 그와 그의 가족은 악보를 받았다. 리샹쿠는 질병으로 여러 차례 병원에 입원하였다. 대법제자들이 자비한 마음으로 진상을 한 결과 그는 참회하여 ‘610’사무실 직무를 내놓았다

두 번째로 ‘610’사무실 주임 직을 맡은 왕융안은 인수 받은 후, 전 주임의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대법제자들을 대대적으로 박해하였다. 그는 국안대대를 지휘하여『쩐(眞)• 싼(善)• 런(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들을 불법으로 주택 수색하고, 수련생들을 붙잡고 감금하며, 수십 명의 대법제자들을 노동교양 시켰다. 현재 그는 악보를 받아 엄중한 심장병으로 생명이 위급하지만 현지병원에서는 치료할 방법이 없다.

현재 ‘610’주임 직위를 인수 받은 자는 공안국 부국장 자오후이린이다. 이 자는 몇 년간 계속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일을 하여 왔다. 현재 명혜망을 통해 자오후이린에게 정중히 경고한다. 전 두 명의 사악한 ‘610’주임의 사례를 교훈 삼아 더 이상『쩐(眞)• 싼(善)• 런(忍)』을 신앙하는 좋은 사람들을 박해하지 말고, 용서치 못할 죄행을 더 이상 범하지 말며, 자신에게 살아 나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5년 10월 12일
문장발표: 2005년 10월 20일
문장갱신: 2005년 10월 19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20/1128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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