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충칭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10월21일] 나는 97년도에 아주 심각한 습관성 심장질환에 걸렸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니 의사는 십이만위안이란 거액의 돈으로 심장을 바꾸라는 것이었다. 바꾸지 않는다면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하였다. 그 당시 내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었다.
그 때 나는 오르막길을 몇걸음만 걸어도 힘들었고 몸은 이미 피골이 상접하여 마치 마른 장작과 같아 평지를 걸을 때도 빨리 걸을 수가 없었다. 빨리 걸었다 하면 뼈가 아프기 그지 없었으며 게다가 또 설사를 자주 하는 탓에 보는 사람마다 나를 죽은 사람 안색이라고 말하였다. 나에게 후사준비를 하라는 말을 권고하지 않았을뿐이다.
1998년, 나는 아직 숨이 붙어 있었다. 어떤 사람이 파룬궁이 아주 신기한테 가서 수련할 것을 건의했다. 나는 어차피 죽을 목숨인데 그럼 해보자. 이렇게 나는 수련하게 되었다. 수련한 초기 나는 3일간 《전법륜》을 보았는데 얼굴이 차츰 혈색을 띄게 되었으며 다시 사람들 앞에 나타났을 때 모두들 놀라하며 “어디에 가서 치료했기에 이렇게 좋아졌소?”라고 물었다. 나는 “약도 먹지 않았고, 침도 맞지 않았고, 입원도 하지 않았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여 좋아졌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 후로 나는 트럼프놀이, 담배, 술 마시는 습관을 제거했다. 모두들 나의 변화를 직접 목격하였다. 이런 일들은 누구든지 직접 겪으면 다 신기하다고 할 사실들이다.
99년7월 이전에 우리 이 지역엔 아주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연마했으며 언제 어디서든지 우리 이 천공에 붉은 빛으로 덮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사실 지금 아주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다만 박해를 받을까봐 두려워 수련 못할 뿐이다. 오랜 세월동안 사람들은 모두 괴롭힘에 혼났다.
나는 이미 여러차례 죽었었기에 파룬궁을 근본 포기할 수 없다. 나는 보는 사람마다 “파룬궁은 좋습니다. 파룬궁은 나에게 두번째 생명을 주었습니다.” 라고 말한다.
나는《전법륜》을 보면 볼 수록 명백해지고, 보면 볼 수록 기분이 상쾌해지며, 보면 볼 수록 손에서 내려 놓기 아쉬울 정도다. 그런 체험은 언어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
나의 이 마음의 경지는 마치 아주 많은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준비를 다 해놓고 말하려 하니 오히려 할 말이 없다.
문장완성: 2005년10월 20일
문장발고: 2005년10월 21일
문장갱신: 2005년10월 21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21/1128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