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0월16일] 탕구구 중바처촌의 두 수련생이 있었는데 그들 두 사람은 대법에 대한 태도가 각각 달랐으며 대략 같은 시간내에 받은 보응 역시 달랐다.
형님은 회사에서 일하다 갑자기 중풍이 와서 마미되어 움직이지 못했다. 사람들이 들어 집으로 온 후 침대에서 꼼짝 못했다. 그녀의 남편은 대법을 굳게 믿었는데 ‘파룬따파는 좋다’란 대법 호신부 두 장을 얻어 아내의 베개 밑에 넣어주었다. 그의 아내도 그것을 본 후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믿었고 아주 소중하게 간수하였다. 며칠 뒤 형님은 이미 일어나 걸을 수 있었는 바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진정하게 체험하였다.
동서는 정반대로 대법을 믿지 않았는데 대법제자가 그녀에게 대법의 진상을 이야기할 때 그녀는 믿지 않았을뿐더러 또 해서는 안될 말을 하였다. 즉 대법과 사부님을 모욕했다. 결국 3,4일 후 큰 길 평지에서 넘어져 다리가 끊어졌다.
여기에서 세인들에게 권고한다. 선악간에 보응이 있으므로 천리로써 마음에 선념을 지니고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당신은 종신토록 이득을 볼 것이다.
문장완성 : 2005년 10월15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0/16/1125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