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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한 후난 경찰

[명혜망 2005년 10월9일]

* 경찰이 각성하고 있다

우리 지역 파출소의 한 경찰은 이전에 대법서적에 관한 박해에 참여했고 수련생들을 찾아다니며 파룬궁을 연마하지 못하게 했다. 대법제자와 여러차례 접촉하면서 그는 파룬궁이 한부의 아주 좋은 공법이며 사람들로 하여금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고 있음을 발견했다.

한 번은 그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번에 모모 수련생의 집을 수색할 때 당신들 사부님의 책을 발견하였지만 나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가만히 서랍 속에 넣었습니다.” 또 한번은 그가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당신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한 사람도 문제가 없으며 다 좋은 사람들이예요.”

그는 또 그의 신체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럼 다시 대법을 파괴하는 일을 하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 자신을 해치는 것입니다. 이후에 이 공법을 연마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과 몸을 닦을 수 있는데.” 그는 “위에서 압력을 가하고 있어서 연마하면 밥통을 잃어요. 집에는 아내와 아이가 있는데 어떻게 합니까. 이 다음에 기회를 봐야겠죠.”라고 하였다.

보건대 많은 사람들이 악당에게 짓눌리어 겁을 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들이 선념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악당이 너무나도 사악하고 너무나 무치하기 때문이다.

* 각성한 후난 경찰

’10.1’ 기간, 후난 모시의 파출소 경찰은 상급의 명령을 받았는데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기만 하면 몽땅 집수색을 하고 대법 혹은 ‘9평’ 자료를 발견하기만 하면 즉각 체포, 감금시키라고 하였다. 하지만 진상을 명백히 안 많은 경찰들이 대법제자의 집에 왔을 때 모두 아주 겸손하며 대법이나 ‘9평’을 발견해도 본체만체하였다.

후난 어느 한 공장의 보위처 간부는, 사악들이 초기에 대법을 박해할 때 장씨집단을 바싹 따라 미친듯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며 나쁜 짓을 했었다. 그러나 대법제자가 여러차례 그에게 진상을 이야기하여 지금 그는 깨닫게 되었다. 그는 대법제자 집을 수색할 때 가져간 대법서적을 다시 대법제자에게 돌려주었다.

* ‘나는 TV에서 말하는 그따위 말을 믿지 않아요!’

2004년 7월의 어느날 내가 냇가에서 빨래를 하고 있을 때 한 50여세 되는 조선족 여인을 만났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주면서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선을 향하게 하고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는 것으로써 TV에서 말한 것과 같지 않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는 한국에서 일할 때 파룬궁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파룬궁은 국제영향이 아주 커서 그곳 사람들과 많은 외국인들도 모두 배워요.”

나는 또 그녀에게 현재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이 붙잡혀 감옥, 노동교양소에서 잔혹한 혹형의 시달림을 받고 있으며 아주 잔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파룬궁을 박해당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맞아요. 공산당의 여러차례 운동은 모두 사람을 박해했지요. 3반, 5반, 숙반, 문화대혁명에서 얼마나 많은 백성들이 박해로 죽었나요! 나는 TV에서 말하는 그따위 말을 믿지 않아요!”

문장완성 : 2005년 10월7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0/9/1119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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