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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 모밍시 원 치보주임 리진란 현세현보 받아

[명혜망 2005년 10월 11일]

*광둥 모밍시 원 치보주임 리진란 현세현보 받아

2005년 9월 6일 모밍시 전성진에서 이상한 교통사고 1건이 발생했다. 한 삼륜 오토바이가 편평하고 바른 도로에서 천천히 달리다가 갑자기 뒤집어져 네 사람이 서로 다른 정도로 상처를 입은 것이다.

차 주인은 전성환장 촌위 상기의 치보주임인 리진란이다. 그가 재직했던 기간동안 장쩌민집단을 따라서 파룬궁을 박해하여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있는 수련생을 체포하여 파출소에 데려가 장려금을 탄 적이 있다. (파룬궁수련생 한명을 붙잡으면 전성파출소에서 장려금 2천위안을 장려함) 금년에 낙선한 리진란은 삼륜 오토바이를 한대 사 가지고 손님을 태워주는 일을 하고 있었다.

사고가 난 후 그의 친구가 그에게 사고 발생 경과를 물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그가 당시에 세 사람을 차에 태우고 모밍 교위(交委)로 가 선전에 일하러 가려고 할 때였다고 한다. 전성대교에서 펑룬로로 달릴 때 속력을 아주 천천히 감속했지만, 이때 갑자기 그의 머리가 텅 비더니 눈 앞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는데, 차가 측면으로 넘어간 것이었다. 그 자신은 땅에 긁혀 온 몸이 상처 투성이로 되었지만, 가장 가련한 것은 승객 세 사람이었다. 한 사람은 경한 뇌진탕이고 한 사람은 경추골 착위(錯位)이며 다른 한 사람은 중상을 입었는데 뇌출혈이었다. 현재 여러 차례 수술을 걸쳐 위험기를 면했지만 아직도 모밍시인민변원에 입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이미 2만 위안의 의료비를 썼다고 한다.

옛날 사람들의 말에, 악에는 악의 보응이 있고 선에는 선의 보응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희망컨대 선량한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안 후 하루 속히 청성해 지기를 바란다. 파룬궁은 불법수련이으므로 파룬궁수련생들을 선하게 대함으로써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남기기 바란다.

* 스촨 바중시의 완톈린은 현지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보응을 받다

왕톈린, 남, 스촨성 바중시 바저우구 진산향 정부의 일꾼이다. 1999년 7.20 대법이 박해를 받은 이래, 이 사람은 상급의 대법을 박해하라는 ‘지시’를 받기만 하면 곧 대법제자의 집에 가서 돼지와 양을 끌어오는 등, 적극적으로 박해에 참여했다.

이 악인은 이미 악의 보응을 받았다. 2003년 말 돌연히 병에 걸렸고 치매에 걸린 사람처럼 멍청해져 출근도 못했다. 병원에서도 줄곧 병세를 검사해 내지 못하고 치료해도 효과가 없다.

여기에서 아직까지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권고한다. 이것을 계기로 삼아 대법을 선하게 대하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여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 한갈래 뒷길을 남겨야 할 것이다! 쩐싼런 대법을 박해하면 천리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문장완성 : 2005년 10월 10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0/11/112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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