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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나의 과거를 정화해 주시고 나에게 완미한 현재를 주셨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0월 22일] 나는 97년에 일찍이 심각한 심장병, 당뇨병, 담낭염등 병을 앓고 있었다. 병이 발작할 때면 매분마다 심장박동이 “125”번이나 뛰고 당뇨의 표시인 “+”가 3개나 나타났고 담낭이 심각하게 붓는 병마로 몸이 완전히 무너졌다. 1999년 1월에 행운이 있어 법을 얻고 연공하게 되었다. 대략 법을 얻은 지 2개월쯤, 연공을 하니 나의 병은 크게 호전되어 신체는 활기를 띄기 시작했고 약도 먹지 않았다. 병원에 가서 신체검사를 했는데 아무런 병도 없었고 완전히 건강한 사람으로 되었다. 우리 온 가족은 모두 매우 기뻐하면서 이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파룬궁(法輪功)에 감사드렸다. 아이는 기뻐서 말하기를 “파룬궁(法輪功)은 우리 엄마에게 2번째 생명을 주었다.”라고 했다. 이로부터 나의 남편과 아이는 모두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했다.

1999년 7월 20일 내가 연공을 한지 반년이 좀 되어서 온 가족은 만고에 만나기 어려운 대법을 얻고 비할 바 없는 운과 행복을 느꼈을 때, 뜻밖에 상상도 못한 사이에 풍운이 돌변하여 악당들은 거짓말로 세상 사람들을 속이고 거짓 형상을 만들고 유언비어를 퍼뜨려 파룬궁을 모함했다. 독해를 받은 사람들은 대법제자들을 붙잡아 때리고 불법으로 판결했다. 나의 친한 친구들은 모두 잇따라 나에게 권고의 말을 했다. 그러나 어떤 압력도 나의 견고하게 대법을 수련하려는 마음을 바꿔놓을 수 없었다. 나는 친한 친구에게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기 전에 온 몸은 모두 병으로 매년마다 의료비는 5,000여 위안을 썼으며 이로 인하여 가정 경제가 부족하고 생활이 곤란하여 부부 감정이 어울리지 못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대단히 좋아지고 파룬궁(法輪功)은 사람의 정신을 맑고 순결하도록 했으며, 사람의 마음을 선을 향하게 하고 도덕이 승화되게 하며 국가와 백성에게 이로운 것으로 100가지 이로울 뿐 단 한 가지도 해로운 점이 없는데 포기할 수 있겠는가, 절대로 포기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수련한지 6년이 되지만 나는 확고하게 걸어 나왔다. 왜냐하면 나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이며 대법의 입자이기 때문이다. 나는 어떤 일을 만나든지 어디까지나 끝까지 나가며 나는 시시각각 대법제자의 풍모를 구현하여 사람들과 왕래하고 접촉하는 중에서 그들로 하여금 나의 몸에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도록 할 것이다. 나의 진심, 선량, 관용들이 나와 함께 지내는 사람들에게 전이되게 하였다. 사부님께서 나의 과거를 정화해 주시고 나에게 완미한 현재를 주셨다. 더욱 나의 아름다운 미래를 내려 주셨으며 나는 시시각각으로 스승님의 보호를 받고 있다. 사부님의 부처의 은혜는 가없이 넓고 큼을 나는 언어로써 표현할 수 없으며 오직 “대법을 확고히 수련하고 사부님을 바싹 따라” 나의 전부 정력, 능력을 대법의 정법 수련에 투입하여 자상과 자비의 심태로 대법의 매 사건, 일사 일념을 늦추지 않고 진정으로 대법의 정법중에서 합격된 입자가 되겠다.

문장완성 : 2005년 10월 21일
문장발표 : 2005년 10월 22일
문장갱신 : 2005년 10월 22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22/1129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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